얼마전에 오랜만에 들러 반가운맘님들 드림올리시길래 인사도 하고 사혜님 드림에는 줄도 섰더랬죠..딱 당첨시켜주셨네요! 그리고 어제밤 늦은시각 사혜님 빠른 택배가 도착했어요~ 드림하신 빨간 상하복과 귀여운 조끼...그리고 물티슈와 간식까지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답니다..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받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기분이었어요~ 우리아이에게 딱 너무나 이쁘게 잘맞아요!!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좀 커서...곧 이어 물려입을수 있을거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잘입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