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벼~작품만든다고 밤 샛더니 비몽사몽이다~그래 우리 신랑이 카더라~반평생 살았으니 깜빡깜빡 할때도 됐다고~~ㅠㅠ~여고4인방 중에 한 친구가 가베를 열씸히 배운다더니~ 벌써 졸업 작품을 만들었다고 보여주더라구영~그러던 어느날~봄학기부터 문화센터에서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가베를 가르쳐주게 되었다는 방가운 소식이~~도움이 될까 싶어~여지껏 한번도 올려본적 없는 삽니다에 가베를 구한다고~알아보고 있는 와중에~구하지말라고~건너건너 아는 사람에게 구했으니~~구매할꺼이니~ 얼마드렸어요? 제가 드릴께용~얼마줄껀데요? 달라는 대로 드려야죠~오백원~ 줄꺼에요? ㅋㅋㅋ~~대식구를 이끌어가기도 벅찰터인데 열공에~ 실습에~ 눈팅까지~~송2영맘님~너무너무 감사드려용~~덕분에 오늘도 준영이랑 요래요래 잼있게 놀았슴당~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준영이도 가베하면 좋을 듯 하다고 하여 고민 중임당~~행복한 고민~~♡♡♡
ㆍ내용추가 (2018-01-25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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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용추가 (2018-01-25 09:47:39)
요건 친구 작품이에용~~수준이 다르죵? ㅋㅋ
ㆍ내용추가 (2018-01-25 11:34:11)
밤에 만든 경찰차와 구급차~~언근히 잼있네용~~^^~~
ㆍ내용추가 (2018-01-26 0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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