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가 올렸던 글에 가입은 했는데, 자꾸 초반이나 중간에 탈락한다는 글이 보여서 제가 아는 소소한 팁 몇 개만 알려드리려고요.
그렇지만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3만원이상 ㅋㅋㅋ 꾸준히 하면 아이의 과자값 아니 가족의 생활비는 된다는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탈락해서 50원씩 적립되는 경우가 많지만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첫번째 팁은?
- 일단 성실히 답하는 거예요. '너무 뻔해!! 화가 난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멋 모르고 아무거나 막 눌렀다가 초반 탈락, 중간 탈락이라는 결과가 ㅠㅠ 그래도 50원, 100원 정도는 적립해 주니 그게 어디냐라는 생각으로 위안 삼았어요.
두번째 팁은?
- '성실하게 했는데도 자꾸 탈락이에요!' 이런 분들이 있죠. 맞아요. 성실히 해도 탈락할 사람은 탈락 한답니다. 리서치사가 원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때는 약간의 꼼수(?)도 필요하답니다.
보통 미혼보다는 기혼, 자녀가 있는 경우가 통과하기 더 쉽고요. 간혹 상상력을 동원해서 "나는 이랬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맞춰나가는 거죠.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허위로 하면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꼬여서 중간탈락의 아픔을 맛보실 수도 있어요 ㅋㅋ
세번째 팁은?
- 보통 초반에 연령, 결혼여부, 자녀유무, 직업 등을 물어보면 통과여부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날림으로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 LTE-A급으로다가 ㅋㅋ 그런데 이렇게 스피디하게 설문을 끝마치면 마지막에 탈락했다는 문구가 뜰 수도 있어요. 제가 몇 번 그랬다지요 ㅋㅋ 서베이링크, 패널나우, 서울글로벌 등이 좀 엄격한 편인데요. 보통 설문예상시간이 적혀 있는 메일이 오면 대충 그 시간은 맞춰주셔야 돼요. 18분 예상 시간을 적어놨는데, 5분만에 후다닥 해버리면 기껏 귀한 시간 투자했다가 1원도 못 건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막상 써놓고 보니까 정말 소소한 팁이네요 ㅋ
전 설문조사 조금밖엔 안돼서 자꾸 탈락한다고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50원, 100원 요즘 거리에 떨어져 있지도 않잖아요. 탈락했지만 그래도 이건 벌었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나가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틸리언- 추천인 mk0318 김미경
많이 아시죠? 오케이캐쉬백과 연계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높죠. 메일로 오는 설문도 있지만, 스위트폴이라고 직접 가셔서 하는 설문이 있는데, 간단해요. 물론 1포인트, 5포인트 정도로 저렴하지만 이것도 쌓이면 무시 못 한답니다.
-엠블레인- 추천인 mk0318 김미경
핸드폰 인증보다는 아이핀으로 인증하면 훨씬 설문조사 참여건이 많습니다.
-URX 메트릭스- 추천인 mk0318 김미경
메일보다는 알림이 설정을 해놓으시면 그때그때 하실 수 있어요. 300-500점 정도 주는데, 탈락 확률이 좀 있다는 것 빼고는 간단히 설문할 수 있는 곳이라서 좋아요.
-패널나우 - 추천인 mk0318 김미경
더 좋은 설문 사이트 있으면 또 올려놓을게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