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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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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472개
  • ♠ 빵야 ♠ 18년 전
    삼촌님.북포인트..굿!!입니다요.... 요며칠 계속 날씨가 꿀꿀하더니만 오늘은 완전히 여름 날씨네여 책제작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책을 주문했걸랑요 근데 따로따로 주문했어염.. 같이 주문하니까 이벤트때문에 북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한다고해서리. 한권은 북포인트로 했걸랑요.. 괘안쵸?? 근데 문제는요..배송비요.. 두권의 책 배송비 3000원만 입금했거든요.. 괘안나요??? 염치없는 짓을 해서 죄송하구요 답변 부탁욤 오늘두 존하루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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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사랑^^ 18년 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혹시나 해서 여쭈어봤는데, 일기장 복구를 시켜주시다니~ 이 싸이트를 알게된것만으로도 정말 기쁘거든요. 이런 싸이트 운영하는것이 너무 희생적이지 않나 살짝 걱정될정도구요~~ 옆에 사진이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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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전
    ㅋ 살짝 다녀가신 꼬리가 밟혔습니다 .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오늘 날씨는 아주 좋네요.. 이런 날에도 여전히 맘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맘스 삼촌ㄲ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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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로운 아이 18년 전
    오늘 맘스북을 받았어요.감동.. 그 자채였어요.무겁지도 않고 손에 들기엔 딱 맞은 크기라 만족!대만족이랍니다.우선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드려야 할지..너무나 감사드려욤.^^ 앞으로 200일을 향해 전진!!!또 전진 할께요.책 만드시는라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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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전
    ^^육아박람회초청장,,,잘받았어요^^ 너무 감사 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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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로운 아이 18년 전
    안녕하세요..전번에 저희 허늬보러 와 주셨는데 하필이몬..ㅡㅜ"::: 제가 피곤에 지쳐 잠이 오는 바람에 점만 찍어놨더니만...죄송해여~ 꾸준히 잘 써야 하는데 말이져..반성하고 있습니다..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열심히 쓰도록 할께욤..종종 저희집에 허늬 보러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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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호♥은성 18년 전
    저희집에도 다녀가셨기에~발도장 꽉~남기고 갑니다~ 은호얘기 많이 봐주세요*^^* 오늘은~~ 은호맘 백일 채운기념일입니다~ㅋㅋ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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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8년 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100일 성공하셨네요. 전에 89일에서 실패하셔서 이번 100일이 더 큰 의미를 가지실 것 같아요. 맘스에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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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우 애미 18년 전
    저희집에 놀러오셨다가 또 그냥가셨더군요....음~~~ 흔적을 남겨두시쥐;;;;; 또 왔다 그냥 가심 삐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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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8년 전
    덧글 남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한번 남기면 방문하는 곳 마다 글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ㅠ.ㅠ 자주 방문해서 현우 얘기 보도록 하겠구요. 기회가 되면 꼭 글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맘스에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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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글맘 19년 전
    또!!! 안녕하세요. 바로 밑의 제글에 이어 다시 글을 남기네요. 지가요~... 서울근처에만 살아도 기꺼이 양손무겁게 해서 커피 한 잔 얻어마시러 갈텐데요, 여긴 울산이랍니다. 할수없네요. 삼촌은 거기서, 똥글맘은 여기서, 커피 한잔씩 들고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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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글맘 19년 전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겨울은 겨울입니다. 기름값 아낀다고 초절전모드로 가는 중이라 앉아있는 등이 시리네요. 찬바람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구요. 맘스 삼촌 맘로그에는 들어오긴 들어오시나요? 맘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맘스의 모든 삼촌들... 화이팅!!! 입니다. 가까이만 있음 거하게 한턱 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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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안녕하세요 똥글맘님. 이번 겨울은 맘스님덕분에 훈훈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맘스 오픈하고 첫 겨울이였네요. 마음만으로도 한 턱 제대로 얻어 먹은 것 같네요 ^^* 혹시 홍대쪽으로 오시게 되면 그냥 편하게 저희 사무실로 오세요. 드릴건 없지만 따뜻한 커피한잔은 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올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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