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이의 일기 20년 전
명현맘님!!! 9월 마지막날이예요... 나이먹는게 참 쉬운일이구나 싶어요...
계절이 바뀌는 것 보면,,, 아이가 커가는 것 보면...
오늘보다 더욱 행복한 내일이 되기를...
명현이와 더불어 건강하고 씩씩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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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 어록 20년 전
종훈이맘두 9월 마지막날 의미있게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맘님두 씩씩하게,건강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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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정숙 !!
잘 지내지??
화욜날 잠깐보고 통 얘기할 시간도 없네
그날 차한잔 하고가라고 손폰날렸는데 안받더라
삐짐??
ㅠㅠㅠ......
구월인데도 참 덥더니만
이젠 바람이 제법 차갑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예전의 가을향기를 닮았다.
요즘은 가끔씩
가을이 참 시리울때가 있다.
잊고살았는데 벌써 중년일까??!!
학교생활에 찌들어서일께다
그래도 많이 접었다....
공부는 영 뒷전이다.
가끔씩 수업시간에 던지는 질문이 무색하고 부끄러워진다.
그래 오늘부터 셤 준비좀 하려고 체면은 차려야겠지!!
대충할려고.......
언닌 올 2학기엔 친구들 몇명 사겼어
새로운 사람들 별로인데
나도 어쩔수 없나봐..식사도 함께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괜찮더라....
정숙!!
내일이면 벌써 시월이구나!!
참 빠르다....
오늘 햇님은 쉬고계신가!?.........날이 흐리다!!
그래도 난 이런 날이 더 좋다
잠시 산너머 하늘을 바라보게도
잊고사는 벗들과 지인들을 문득 떠올리게도 한다.
정숙!
점심먹으려 생선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막간을 이용해 명현이 어록....들렀는데,
솔~솔 생선타는 냄새가!!
가서 보니 이런!! 다 타버렸는걸!!......
넌 참 좋은엄마인것 같다. 곳곳에서 너의 사랑과 정성이 찐하게 느껴져온다.
명현인 참 좋겠다.
잠시 내가 부끄럽고 울 아가 선호생각하니 가슴도 아프다.
나도 여유를 갖고 울 선호에게 좀더 다가가야겠다......
그래도 이세상 모든 얼라들이 행복할때 울 선호도 행복할꺼라는 생각 변함없기에
명현이 미소가 더없이 좋다!!
넘 늦게 들렀지??
가끔 보도록 하자!!
오늘 구월 마지막날.........마무리 잘하고
해피한 시월 맞으렴
안뇽
언니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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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 어록 20년 전
영희언니!!언니의 기다린 작문에 나 감동먹었어!!!! 언니 밝은 모습이 난 좋은걸? 새로운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넘넘 보기좋아~
영화두 봤구나~
울 언니 무지 한가한걸?ㅎㅎㅎ
저두 다음주부턴 쭈~욱 도서관에 있을려구요^^
유아연구논문땜시 ㅠ.ㅠ
재밌지만 죽을맛?ㅎㅎㅎㅎ
언니! 담주 화욜에 만나요
언니두 선호한테 넘넘 좋은엄마라는걸 잊지말아요^^
난 언니한테 많이많이 배우니깐~
선호한테두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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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 20년 전
우리서연이를 이쁘게 봐주시다니 너무 고마워요^^
저는 명현이 말하는거에 반했어요.+_+
자~알 생겨가지고 말도 어찌나 귀엽게 하는지 깜짝깜짝 놀란다니깐요ㅎㅎ
다음에 둘째를 갖는다면 명현이처럼 잘생기고 똘똘한 아들을 갖고 싶네요. 훗~
서연이사진 냉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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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 어록 20년 전
ㅎㅎㅎㅎ 명현이에게 반해버려서 고맙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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