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유맘 10년 전
안녕하세요^^ minki맘님의 추천으로 오늘 가입했어요..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있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ㅎㅎ
정말 일기쓰신양이 어마어마하네용...대단하세요...부러워요..엄청...^^
저도 많이 노력해보려구요..ㅎㅎ
아들들이 잘생겼어요..넘 사랑스럽네요^^ 울애기들도 6살 차이가..ㅋㅋ
가끔 들러도 되죵?..ㅎㅎ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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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10년 전
덕분에 북포인트가 올라갔어요.. 혜주맘도 받으셨죠? 열심히 쓰셔서 꼭~ 예쁜 책 출판하시길 바래요. 나이차가 많은데도 잘 싸우네요..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ㅜ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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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14년 전
도전해봐... 이번엔 큰 맘 먹고 해보려구.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금액이 커진거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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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14년 전
열심히 모유수유중.. 분유는 조금씩 덜 먹이고 있고... 그런데 양이 많아(태어나서 60ml먹더라구. 민기때는 40ml였는데..) 젖양이 좀 부족한듯.. ㅜㅜ 요즘은 서서히 젖살도 오르고 감기도 많이 좋아졌어. 그런데 내가 문제... 부기가 잘 안빠지네... 친정 남동생은 날 볼때마다 언제 살빼려고 하냐고 놀려. 그래서 결혼당시의 몸무게로 돌아가면 100만원 받기로 한 계약서까지 썼잖아. 못빼면 내가 줘야하고... 신랑도 100만원준다고 하고... 열심히 빼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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