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엄초은. 태명 씩씩이.
결혼하기도 전에 만나게된 울 초은이.
아기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널 만나고
너로 인해서 엄마, 아빠는 조금씩
더 성숙해감을 느꼈어.
하루하루 일에 치여 널 돌봐줄 시간도,
널 안아줄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았지만
엄마, 아빠를 알아보는듯한 니 눈빛만 봐도
이 세상 모든걸 다 가진것 같아.
이젠 햇살만 따뜻해도 너랑 밖에 나가고싶고
지나가는 다른 아가만 봐도 네 생각이 나고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며 바쁠때도
책상앞 액자에 담겨져 있는 니 얼굴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는단다.
엄마, 아빠를 살아가게 해주는 힘,
바로 우리 초은이 덕분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우리 초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