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10달의 설레임을 마무리하고 다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동안 서툰육아에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울었고
고열로 아파하는 아이를 부둥켜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이런것들이 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겠지요??
이제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1년이란 시간은 정말 빠르게도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알았더라면, 하루하루에 더더욱 의미를 부여해서
지낼껄 하는 후회도 해봅니다.
앞으로 있을 많은 날은 1년후, 10년후에 후회되지 않도록
더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연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의 행복함을영원히 기억하고, 마음속에 새길겁니다.
사랑하는 다연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2013.05.07
♡ 다연마미 김화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