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16전에 만난 나의 첫 남자!
그리고 12년전에 만난 두번째 남자!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이 될 세번째 남자!
이렇게 난 세남자와 한집에 삽니다.
그것도 무뚝뚝한 경상도 세남자와 함께...
손가락 하나조차 꼼짝 안하는
남자다운 남자들과 살다보니
무늬만 왕비인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그게 행복이란걸 느낍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가슴까지 침묵하는 것은 아니기에.
내세워 도와주지 않고 내세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다 보이고 느낄 수 있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맘은 누구보다 행복한
전,,,,,,
무늬만 왕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