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되기전 제일 먼저 알아본게 주방놀이였어요
호불호가 갈리지도않고 아기들 모두 오랜기간동안 잘가지고 놀더라고요~
특히 키즈까페에서도 인기있는게 마켓놀이예요.
보통 돌전부터 5ㅡ6살까지 역할놀이를 하며 놀더라고요.
전 처음 플라스틱재질의 주방놀이소품과 마켓놀이를 샀는데 오랜기간은 못 가지고 놀더라고요.
저희 첫째아이가 이제 두돌이고 곧 태어날 아이가 있어 아직도 가지고 놀 기간은 많아 튼튼하고 좋은 마켓놀이를 다시 알아보고있어요.
지금 눈에 차는게 쁘띠엘린 하퍼스테이블이예요.
친환경자제를 써서 아이들입에 들어가도 안심히되고
여러가지 식료품 주방놀이소품들이 있어 흥미가있을꺼같아요.
허퍼스테이블 마켓놀이는 제품인식코드기가있어 물건을 대면 삑소리가나 실제 마켓에가서 장을보는 느낌이 나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