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대신!!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꼭 하는 게 바디스크럽!!

샤워할 때 바디스크럽을 하면 꼭 목욕탕에 다녀온 기분이 들거든요

그 매끈매끈한 피부!ㅎㅎ

​

이번에 사용해 본 바디스크럽은

닥터틸즈의 라벤더 솔트 스크럽 위드 엡섬 솔트였어요

​

- 엡섬솔트란?

영국 엡섬 지방에서 발견된 염분이 없는 미네랄 소금으로

마그네슘설페이트라고 불립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에 편안한 휴식시간을 준다고 해요

​

-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에 물방이 맺힌 것처럼 촉촉

- 엡섬솔트 함유로 각질을 매끈하게

- 시어버터, 라벤더 오일, 엠섬솔트가 들어있어 각질과 촉촉함,

향기를 한 번에 해결

- 용량: 454g

​

케이스가 보라보라하고,

라벤더가 그려져 있어서 케이스만 봐도!

라벤더솔트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은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설레는 거 같아요 ^^

1.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적당량을 손에 덜어주세요

2. 스크럽 알갱이를 부드럽게 녹이며 마사지해 주세요

3. 1 ~3 분 후 깨끗한 물로 씻어 내 주세요

​

바디스크럽 라벤더 솔트 사용방법대로 해 보았어요!

​

샤워하기 전에 손등과 발뒷굼칠케어를 위해 먼저 해 보았는데,

발뒤꿈치에 했을 때는 열감이 잘 안 느껴졌는데,

손등에 해보니 열감이 좀 느껴지더라고요

뭔가...찜찔하는 기분이었어요

​

​

닥터틸즈 바디스크럽 라벤더 솔트가 발뒷굼칠케어에도 좋다고 해서

한번 해 보았어요!!

​

아이 낳기 전까지는 뒤꿈치가 건조하지 않았는데..

아이 낳은 후로는.. 자꾸만 건조해서........ ㅠ.ㅠ

​

암튼!!

부끄럽지만.. 사용 전과 사용 후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ㅎㅎ

​

라벤더 솔트 스크럽 위드 엡섬솔트를 사용 후

발뒤꿈치가 확연히 다르죠?ㅎㅎ

​

샤워할 때 라벤더 향을 맡으면서 따뜻한 느낌의 바디스크럽을 하니

노곤노곤하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거 같았어요^^

​

닥터틸즈 바디스크럽은 라벤더 말고도

아침을 개운하게 깨워 줄 유칼립투스&스피어민트,

생기 있고 부드러운 예쁜 피부가 필요할 때는

오렌지&베르가못 솔트 스크럽이 있더라고요

​

다른 것도 다 사용해 봐야겠어요^^

​

​

매끈한 피부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라벤더 향이 함유된

바디스크럽제를 찾는다면 닥터틸즈의 라벤더 솔트 스크럽 위드 엡섬 솔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