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에 발라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바를때의 느낌을 제가 먼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어른들도 그렇듯이 썬크림, 썬스크린을 바르면
피부가 상당히 답답함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길 바라면서 발라보았습니다.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바르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고요.(흡수하는데)
유분 느낌이 좀 많이 났습니다.
산뜻함보다는 보호막이 형성되는 느낌이 들었고요.
크림이지만 흐르는 묽기라서 크림보다는 로션 느낌이 더 나는것 같았답니다.
사용방법 마지막!!! 중요합니다.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ㅋㅋ
입구 실링은 반만 벗겨서 소량 짜서 사용하셔야 편하답니다. ^^
그래도 이렇게 누들앤부 썬스크린을 바르고 나오니 많이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컷 놀다가 유모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입니다.
보면 알겠지만 유모차의 차양막도 절대 쓰지 않고 저렇게 꼿꼿이 앉아 유모차를 타기 때문에
햇살을 그대로 다 받는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썬스크린이 필수랍니다.
[타사 썬제품과 비교]
타사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타사 썬로션입니다.
용량은 60g(누들앤부 썬스크린의 절반정도입니다.)이고요.
로션타입이라 가볍게 발린답니다.
우선 묽기를 비교해봅니다.
썬로션과 썬스크린의 차이....
로션보다 누들앤부 썬스크린이 더 묽어보이지 않나요?
발랐을때 누들앤부 썬스크린은 하얀색이 많이 보인답니다.
가볍게 살짝 발라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데...
제가 많은 양을 발라서 이렇게 되었네요..
열심히 펴 발라주면..
타사 썬로션과 누들앤부 썬스크린의 흡수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타사 썬로션에 비해 누들앤부 썬스크린은 유분기가 좀 있는 편이라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발라주실때 눈주변에 너무 가까이 발라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말씀드리는건데요.ㅋ
제가 눈까지 발라서 놀이터에 갔더니 눈에 살짝 흘러 따갑더라고요.
그러니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외출이 길어지면 2시간마다 한번씩 발라주시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좋습니다.
혹시라도 수영을 한후 40분이 지나면 다시 발라주셔야
자외선 차단이 계속 유지되고,
수건으로 얼굴이나 몸을 닦은후에도 다시 발라주셔야 좋습니다.
6개월 이하는 의사 상담후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의사선생님 권고사항에 6개월 이전에는
썬크림,썬로션을 바르지 말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티슈로 닦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코팅이 사라지지 않아요.
아이의 피부 보호에 완벽하겠죠?
썬스크린의 마무리는 클린징에 있습니다.
요즘 베이비 클린징도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게 어렵다면 가제수건으로 물을 적신후에
우선 아이 얼굴을 먼저 닦아주신후에
비누로 물세안 해주시면 좋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2돌 이전 아가들입니다.)
누들앤부에는 썬케어 3종세트가 있어서 같이 구입한다면 클린징할때도 좋을거 같아요.
이상 누들앤부 썬스크린을 경험해 보았는데요.
<장점>
식약청 인증이라 안심이 됩니다.
양이 많아서 부담없이 쓸수 있어요.
(엄마나 형제,자매랑 써도 충분할거 같아요)
<단점>
양이 너무 많이 나와요. 튜브 입구가 좀 좁았으면 좋겠어요.
(↑눌러주시면 누들앤부로 이동됩니다)
<이 제품은 누들앤부에서 무상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