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도 다 브랜드 고민을 했지만,
기저귀가 정말정말 고민되더라고요~
발진도 잘 일어난다고 하고
기저귀 종류도 너무 너무 많고
아기마다 잘 맞는 기저귀가 다르다고 하고요!
그러다가 별별체험단을 통해
오로라×지비지 기저귀를 체험해 볼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기저귀 교환대에 고이 모셔둔 기저귀 두 팩
영화 기생충에 나왔던 다송이 그림 기억나시나요?
그 그림 작가가 그린 그림이예요~
뭔가 원색이 흩어져있는게 눈에 확 들어오며 예쁘지 않나요?ㅎㅎ 지비지 에디션으로 나온 기저귀라
패키지부터 이렇게 이쁘다고 하네용^^
아가가 태어나면 바로 쓸 수 있는 신생아용 기저귀!
보통 몸무게 4kg 정도까지 쓰면 된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한달이나 두달정도 쓰고 바로 넘어가게 되는데, 태어나고 가장 처음 쓰는 기저귀이니
더더욱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X small 사이즈 쓰다가 다음 단계로 쭉쭉 올려가면 될 것 같아요^^
기저귀 유통기한은 보통 3년인데요,
그래도 최신 제조인게 맘 놓이잖아요~
요것 역시 제조한 지 얼마 안 된 뽀송뽀송 기저귀였습니다!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사용해보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평이 정말 좋고 소문은 익히 들었던 터라...
품질에 대해선 정말 강추드릴 수 있어요!ㅋㅋ
손잡이가 이렇게 있어서,
저 출산가방과 이거 하나 갖고 갈겁니다ㅋㅋ
저희 병원과 조리원은 기저귀 한 팩이 준비물에 있더라구요!! 출산 가방 하나가 채워졌네요
기저귀를 보니 아가가 더 빨리 보고싶어요ㅎ
아가야~ 태어나면 보드럽고 예쁜 오로라 기저귀쓰자꾸나^^
굉장히 얇게 나온 기저귀라 아기들에게 부담없는
오로라기저귀~!!
신생아용 기저귀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