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삐약이2011koala
작성일 2021.09.12 08:44 | 조회 743 | 김삐약이
아가가 이유식할 때가 벌써 되었어요!
그 동안은 모유만 먹어서,
이유식할 때 어떤 물을 사용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먼저 아기를 키워본 맘들이
#분유타는물 #분유잘녹는물 로
많이들 추천해준 게 이 #백산수 였어요.
그래서 바로 이걸로 선택했답니다.
세계적인 수원지인 백두산!!
백두산의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이 수원지인
살아있는 화산암반 용천수라는 말이
제 맘을 쏙 사로잡았어요.
특히 이 330mL 크기는 가방에 쏙
넣어다니기 넘 좋고,
이유식이나 분유탈 때도 딱 적당한 양!!
개봉 후 오래두면 찜찜할 수도 있는데
(보관만 잘하면 상관없다지만)
그래도 이렇게 적당한 양이 한 번에
들어있어서 정말 맘에 듭니다.
백산수의 수원지가
백두산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곳은 태곳적부터 시져온 청정 보호구역이래요.
그런 맑은 곳에서 41km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오랜세월 거르고 거른 물이라고 하니
생명력 넘치는 건강한 물일 것 같았어요 :)
그러다보니 믿고 마실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귀여운 크기의 백산수!
제가 먼저 마셔보았어요.
생수가 아무 맛도 안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생수도 정말 물 맛의 차이가 있거든요!ㅋㅋ
일단 제가 먹어 본 맛은 합격!
엄마 양수와 가장 닮은 pH7.3의 물이라니
아이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줄 것 같았어요.
아이가 마시기에 목넘김도 좋대요.
게다가 백산수 함유 불소는 FDA 불소 권장 농도와
동일한 0.7mg/L로 화산 암반에서 용해되어 나오는
자연그대로의 천연 미네랄이라고 하니
아이 치아에도 좋겠죠?
우리 아가는 아직 이가 없긴 하지만요..ㅎㅎㅎㅎ
깨끗한 수원지의 물을 선택하고 나니,
분유를 탈때나 이유식을 할 때 끓이게 되니
성분이 다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끓여도 미네랄 성분이 유지된대요!ㅎㅎ
글로벌 기준의 엄격한 품질 관리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일단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임은 확실합니다.
젖병과 비교해도 이 크기!
정말 딱 적당한 크기죠?^^
아이의 첫 이유식,
저는 이 물로 했습니다.
안전하고 성분까지 좋은 물이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죠!!ㅋㅋ
한 병을 다 쓰면 되는 양이어서,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
보리차도 이 물로 끓여마시고 있어요.
수돗물을 끓여도 상관없다지만-
더 건강하고 좋은 성분을 위해!!
아기를 위한 미네랄생수,
천연미네랄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믿을 수 있는 농심의 청정 수원지 백두산의
생수인 백산수를 추천드려요!
우선 한 번 드셔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맘에 쏙 들더라구용!
그럼 오늘의 육아도 화이팅!
** 맘스다이어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농심 백산수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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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삐약이 (30대, 충북 영동군)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