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기가 태어나고 어느덧 6개월을 훌쩍 넘었네요.

처음 아기가 태어날 때,

아기용품을 구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분유 였어요.

분유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똑똑한 엄마들이 성분도 보면서,

아기에게 맞는 분유를 고르는 걸 보고-

정말 다른 세상의 얘기 같았거든요.

제가 선택한 아이의 첫 분유는 #골든저지 입니다.

완모아기였기에, 그 동안 분유를 먹이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더더욱 고민이 되었죠.

받아들이기 힘들다고도 하고요.

믿을 수 있는 #아이배냇 의 분유라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분유를 선택하며 영양 구성표로

열심히 보았어요!

제가 선택한 건 3단계,

3단계는 6-12개월용입니다.

당연한 상식~!! 분유는 먹고 남은 걸 버려야 하고요,

캔 속 스푼을 이용해야 한다는거.

물론 청결히 관리를 해야하고요!

#아이배냇 은 아기가 먹고 있는 #떡뻥 의

브랜드라서 워낙 익숙하게 알고 있었어요.

다른 분유를 먹다가

시도하시는 분이라면 저기 적힌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방법 **

입맛이 예민한 아기의 경우

7:3, 5:5, 3:7의 비율로

점차 양을 늘려 서서히 바꾸면 됩니다.

A2 베타 카제인이 함유된

저지탈지분유가 30%나 들어있고,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BB-12가 배합되어

있어요~

아기가 먹는 만큼 먹이면 됩니다.

6개월이 넘어가니 수유 횟수는 5번(저희 아기 기준)

한 번 먹을 때 꽤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요.

이유식도 하기에. 정말 먹는 양이

많아졌다고 보면 되겠더라고요~

분유 안에는 위생적으로 한 번 더

패킹이 되어 있었고요.

전용 스푼도 이렇게 들어있었습니다!!

전 분유탈 때 정수기 물을 이용하고 있어요.

정수기에 유아수 모드가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골든저지 프리미엄 아기 분유,

다행히 아가도 잘 먹어줘서-

지금껏 잘 먹이고 있어요.

아기 입맛에도 잘 맞나봐요!!

뭔가 더 안심이 되었어요.

하지만 일주일이면 한 통이 없어지기에...

그런 걱정은 없지요ㅎㅎ

분유의 입자가 고와서 물에 녹기도 잘 녹았어요!

모자이크를 했지만 아가의

좋아함이 느껴지시죠ㅋㅋㅋ

아가도 좋아하는 분유!!

아이배냇 골든저지입니당~~

#아이배냇 #골든저지 #분유 #분유추천

#저지분유 #제품협찬 #별별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