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엄마가 옆에 있는지 손으로 더듬더듬^^; 만져지면 안심하고 자고, 허전하다 싶으면 눈을 번쩍 뜨고는 당황한 얼굴로 막 엄마를 찾고는 없으면 앙~울어 버리고 ㅜㅠ
설겆이 하다가,빨래 하다가 달려가서 토닥토닥 재우고 눕히고를 무한반복 하던중 아직 인형이 뭔지 모르는 시기여서 진열만? 해뒀던 블라블라랑 슈크레 인형을 양옆에 끼워 주고 재웠더니 신기하게도 한번도 안깨고 잘자네요 ㅋㅋㅋ 우리 공주 이제 막 10개월이 지났는데 좀 더 자라서 인형이 뭔지를 알아갈 때쯤 되면 더 좋아하게 되서 항상 가져고 다니게 될까봐 미리 걱정이 좀 되네요^^;한 덩치들 하는 놈들이라 ㅋㅋㅋ
두놈다 선물 받은거라 정확한 가격대는 기억이 안나나 왼쪽녀석 블라블라 인형 이름이 샌드위치 에여 욘석이 더 비쌌던것 같네요.둘다 보들보들한 천이라 아가들 물고 빨기엔 괜찮은듯 싶은데 슈크레는 면소재는 아니고 폴리 재질 인것 같아요 약간의 털날림도 있구요.반면 블라블라는 일일이 물을 들인 면소재 실로 스웨터 짜듯 뜨개질 해서 만들어진 녀석이구요,제품설명서에 보니 마데인페루 ㅋ 제품으로 뭐 페루의 장인이 한땀한땀 뜨개질을 했다나 뭐 ㅋ 암튼 색상 이쁘고 털날림 없네요. 하지만 무게감이 너무 없어서 자는 울아가 옆에 끼워주기엔 존재감이 좀 약하고 슈크레는 팔다리 끝무분에 뭘 더 넣었는지 약간 묵직해서 저렇게 다리아래에 받쳐주면 올려놓고 자거나 가슴팍에 슈크레 팔을 지긋이 올려놔 주면 훨씬 안정감을 느끼는듯 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두놈다 더큰 자이언트 사쥬로 사줄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