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스기저귀, 노블레스 밴드형
땡땡이 기저귀로도 잘 알려져 있는
포장부터 남다른 기저귀 슈베스_여러 라인 중 슈베스 노블레스 밴드기저귀를 사용해 보았다.
M사이즈로 6-11kg 남녀공용 기저귀이다.
총 26p가 들어있다.
위쪽에 투명의 깔금한 손잡이가 있어 잡기 편하고 왠지 이미 포장되어 있는 느낌이라 선물용으로도 좋다.
슈베스 기저귀는 측면에 절취선이 있고 하나씩 깔끔하게 뽑아 사용하게 되어 있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패션인 기저귀!!보라색과 주황색의 땡땡이가 상큼하게 스타일을 살린다.
아기의 연약한 피부가 기저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엠보시트는 짓무름을 예방 해 준다고 한다. 슈베스 노블레스 기저귀는 흡수시트와 펄프를 고온으로 압축한 최첨단 패드를 적용하여
밤새 사용해도 보송보송한 대표 밤기저귀이다. 실제로 밤새 한번도 기저귀를 갈지 않아 아침에 엄마는 묵직한 기저귀와 마주했지만아기는 보챔없이 꿀잠을 잤다.
쫙쫙 잘 늘어나는 허리밴드는 아기의 허리를 넓게 감싸주어 흘러내림을 방지하고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 준다.
허벅지 사이로 새지 않게 해주는 샘방지 2중 사이드게더는 맵시를 살려 준다. 덕분에 돋보이는 허벅지와 궁디~
우리 아기 아팠던 때, 열을 내리기 위해 탈의를 감행했지만슈베스 기저귀가 남은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줬다. :p
발진없는 기저귀!흡수력도 좋고 편안하고 디자인까지 예쁜 슈베스 기저귀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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