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짱구동동5ohjin
작성일 2019.03.06 14:31 | 조회 321 | 빙구짱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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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릴수록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 소모품이 바로 기저귀 같아요.
신생아시절에는 혹여나 기저귀 발진이라도 생길까봐
소변알림선의 색이 조금이라도 변했으면
얼른 기저귀를 교환하곤 했으니까요.
그래서 기저귀 선물이 들어오면 그렇게 반갑더라고요.
그 반가움을 배로 만들어 줄 슈베스 기저귀를 선물로 준비했어요.
빙구짱구동동 (40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