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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길어지는 시기인 만큼,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아이템이 필요해요.
그 중에 숲소리 원목블럭은 일등공신이예요.
요즘 숲소리 원목블럭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매일 한시간은 기본이거든요.
울 아들이 애정하는 장난감만이
안방으로 입성 할 수 있는데
숲소리 천연블럭은 만난 첫 날 저녁
안방 침대 위에 자리잡았어요.
아이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은
숲소리 원목블럭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예요.
천연오일을 몇 번이나 반복해 마감을 해서
코팅 한 것 같은 원목블럭이예요.
숲소리 홈페이지, 제품별 매뉴얼을 살펴보면
천연블럭의 플레이 가이드를 출력 할 수 있어요.
울 아이의 수준에 맞고,
흥미를 가질만한 페이지를 골라 출력해서
재미있고 학습적인 놀이를 했어요.
원목블럭 숲소리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 두께인데
세웠을 때, 눕혔을 때, 뒤집었을 때...
그 단면은 다름을 이해 할 수 있는 놀이예요.
사뭇 진지한 표정이죠?!ㅎ
조작 활동으로 두뇌 발달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공부' 라는게 불가능한 꼬꼬마들을 위한
학습교구로 너무나 유용한
원목블럭 숲소리예요.
이렇게 집에 놀다보면
한시간은 정말 우습게 흐르겠죠?!
집에서 뭐하고 놀아줘야 하나
늘 걱정이 한바가지인데
숲소리 천연블럭은 아이 혼자 놀고,
엄마랑 같이 놀기도 하고,
다양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버티는게 아니라 즐기는 집콕이예요.
원목블럭 숲소리 놀이의 정리는 마무리!
마지막에 천연블럭 하나가 안 맞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도 나름 머리를 굴려야 해요.
잔소리하는 아이와 함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