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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소음방지실내화로 매너장착

작성일 2021.03.26 19:39 | 조회 670 | 빙구짱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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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에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그래요.
쾅쾅 걷지마라,
뛰지마라...
아무리 얘기해도 그때 뿐이잖아요.
집안 전체에 매트를 깐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음방지 실내화를 신고 매너 챙기고 다녀요.
우리집 첫 매트가 꿈비였는데
꿈비에서 나온 소음방지 실내화니 믿을만 했죠.
조카에게도 선물하기 위해서
2종류의 사이즈를 골랐어요.
센스있는 선물용으로 좋겠더라고요.
운동화 160 사이즈를 신는 아들인데
꿈비 달려도 소음방지 실내화
160~170 사이즈를 신으니 넉넉하더라고요.
이 유연함과 폭신폭신함을 보세요.
실.내.화 다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놀이매트를 그대로 옮긴
꿈비 소음방지 실내화는
쿠션감과 꺼짐없는 회복성이 그냥 꿈비스러워요.
아이에게 실내화를 신길 때
가장 걱정이 됐던건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이었어요.
꿈비 소음방지 실내화의 바닥은
논슬립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요.
역시 아이들을 생각하는 꿈비답죠!!
미끄럽지 않아서 안전해요.
꿈비 소음방지 실내화에 들어간
고밀도 PE폼은
뛰어난 탄성력은 물론이고,
진동과 소음을 차단해서 층간소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
매트를 만드는 꿈비라 그런지
소음방지 실내화도 정말 제대로 만들었더라고요.
물론 꿈비 소음방지 실내화를 신었다고
'뛰어도 된다'는 아니예요.
울 아들 정도의 깨발랄이면
소음이 전혀 없지도 않을거예요.
하지만 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꿈비 달려도 소음방지 실내화로
매너장착하는건 참 쉬운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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