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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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아기스틱밤으로 우리아이 보습를 지켜요.

작성일 2021.12.29 16:09 | 조회 275 | 815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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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생각하는 몽디에스는 뽁뽁이 없이 종이로 완충제를 만들어서 깔끔하면서 제품에는 손상이 안 가도록 배송이 와요.

무엇보다 몽디에스 아기스틱밤을 사용하는 이유는 휴대하기 편리함도 있고, 배우 최지우씨가 광고하는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거든요.
특유의 검정과 화이트의 시그니쳐로 몽디에스만의 고급스러움은 외출해서 사용했을때 어깨를 으쓱하게 해줘요.

새 제품인증 스티커도 종이로 되어있어서, 일반 테이프와는 다르게 환경을 한번 더 신경썼어요.
초록초록함이 눈을 편안하게, 자연을 푸르게!

박스 하단에 사용기한은
2024년까지로 2년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넉넉해요.
주변 딸래미 또래 이웃들이 많은데, 많이 사 놓았다가 필요할때 선물로 주기에도 기한이 기니까 부담없을 것 같았어요.

몽디에스에는 개봉일 안심스티커를 통해, 우선 개봉하고 나서는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요.
음식도 유통기한 전이라도 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으라고 하잖아요.
편리하게 개봉일을 붙여놓고 먼저 개봉한 것부터 보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아기보습제는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의
몽디에스 스틱밤!!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우리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니 아무리 한파가 몰아쳐도 안심이에요!

몽디에스 스틱밤은 일반 제품처럼 짜거나 누르는게 아닌 스틱형으로 딱풀처럼 꺼내서 바르는 타입이기 때문에 바름에도 깔끔하고, 관리하기에도 너무나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