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_byj91_byj
작성일 2022.12.17 10:13 | 조회 442 | 91_byj
얼마전에 먹은
매운 양념 쭈꾸미 소개해드릴께요
그동안 니글니글한 음식 많이 먹어서 그런가
갑자기 맵고 칼칼한게 땡기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곳은 아요푸드예요
아빠는 요리사 푸드인데요
날로 바빠지는 일상에
쉐프 처럼은 아니지만
아빠도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보심 되요 ㅋ
91_byj (40대, 서울 양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