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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자이글 넥시블 : 잠깐 앉아쉬는 것도 제대로 쉬자, 서서하는 목베개

작성일 2017.12.06 20:41 | 조회 530 | Kim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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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mmso1.blog.me/221154244760

 

 

#자이글 하면 보통 원적외선 전기팬을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관련 제품도 판매한다는 사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고 잘 살고 잘 놀 수 있는 #휴먼웰빙라이프 를 추구한다고.

그중 아주 특이한 제품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일하다 또는 공부하다 짬 나는 시간 앉아서 또는 서서 쉬게 될 경우 마치 누워서 편히 한숨 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자이글넥시블 이 그것.











#서서하는목베개

#자이글 #넥시블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피곤할 때 사용하면 누워있지 않고도 아주 편하게 자세를 유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꿈의 물건.









#김흥국 아저씨가 전속모델이다. ㅎㅎ

#플렉시블목쿠션 으로 체형에 맞게 여러 모양으로 휠 수 있으며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다.

과연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무지 궁금하다.










넥시블은 자세에 따라 무려 6가지의 모양으로 변형할 수 있어 완벽하게 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넥시블이라 함은 넥(Neck)과 플렉시블(Flexible)을 합쳐서 만든 단어로 다양한 체형과 자세에 맞춰 자유롭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

목이나 어깨가 뻣뻣한 주부, 특히 나 같은 육아맘

장시간 한 자세로 공부하는 학생

과도한 책상 업무로 목 어깨가 뻣뻣한 직장인

출퇴근 시 자리가 없어 고생하는 사람

티비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하는 사람

버스나 기차, 비행기 등에서 좌석이 불편한 사람

-이 사용하기 좋다고.

 








제품 품질표시 확인해주고.










내용물은 넥시블과 자이글책자, 넥시블 간편사용설명서, 자세한 사용설명서 로 구성되어 있다.










#자이글 은 육아맘들이 마음놓고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신의 물건.

딸딸맘인 나도 #자이글스마일 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연기와 냄새가 적어서 어찌나 좋은지 대 만족!!









보드라운 극세사 파우치에 쌓여진 넥시블을 드디어 오픈해보자.








마치 오징어가 뒤틀고 있는 모습 같은 느낌의 넥시블.

고급스러운 색상의 브라운이다.

브라운과 블랙 색상이 두 가지인데 블랙도 괜찮을 거 같다는 느낌.









플렉시블답게 요리조리 잘도 펴지고 구부러지는 본체.

덕분에 휴대할 때도 부피를 최소화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겠다.









목을 지지하는 쿠션은 분리가 되는데 벨크로를 적용해서 간편하게 분리하고 부착할 수 있다.









편리한 세척을 위해 커버 분리가 돼서 너무 좋다.









쿠션은 몸의 무게를 골고루 받쳐주고 복원력이 좋은 #메모리폼 을 사용해서 가볍기도 하고 통기성도 좋다.










넥시블은 4단계로 몸을 지지하는데

1단계로 목을 받쳐주고, 2단계 어깨를 가볍게 지압, 3단계 인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 4단계로 몸 전체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이제부터 넥시블 체험해 보기.

첫번째로 #기본형

설명을 보면서 만들어보는데 살짝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건 아니다.










찰스씨에게 모델을 부탁했는데 아주 편안해 보인다. ㅋㅋㅋㅋㅋ

이 기본형은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나 공부할 때, 차 안에서 휴식할 때, 스마트폰 사용 시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은 안면형









#안면형 은 이마를 쿠션에 대고 지지대를 안아서 사용하는 형태인데, 목과 등에 부담을 주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는 듯.

여자들은 화장을 하는데 이걸 쓰면 쿠션에 화장이 묻을 듯... 쿠션이 분리세탁이 가능하니 정말 다행이다.









앉아서 잘 때 목꺽임을 막아주는 #전진형1









울 짱짱이 잘 때랑 표정이 비슷해 보인다. ㅋㅋ

이건 나도 짬짬이 잘 활용할 듯한 자세.

특히 수유할 때 눈이 감겨서 목을 앞으로 꺾어서 꾸벅꾸벅 졸기 십상인데 이거 너무 좋을 것 같다.









전진형 2번은 쿠션을 반대로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기본형처럼 팔을 걸칠 수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잠을 청할 때 자주 하는 자세가 엎드려 자기인데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결리기 일쑤.

그럴 때 이 #와복형 넥시블을 사용하면 아주 편하게 쪽잠을 잘 수 있다.










그냥 엎드려자면 팔에 쥐나, 이마도 벌겋게 되어 있어 여러모로 불편한데 팔에 압박도 받지 않고 이마는 쿠션이 부드럽게 받쳐주니 진짜 괜찮은 것 같다.

실제 찰스씨는 이 형태를 가장 편하게 즐기고 있었다.









#요지형 은 평소 자세도 교정해주는 형태라 평소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조끼처럼 입어주는 데 목을 받치고 어깨를 펴주는 역할을 해서 거북목도 예방하고 목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나 같은 경우는 어깨도 약간 라운드로 휘어져 있어서 넥시블 요지형을 자주 사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남녀노소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넥시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받는 우리 몸, 잠깐의 휴식도 금같이 활용할 수 있는 넥시블로 편안하게 아늑하게 취해보자!









<본 포스팅은 자이글(주)로부터 자이글 넥시블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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