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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신생아베개 몽슈레 태열베개 : 내 아이를 태열로부터 지키는 방법

작성일 2018.02.06 22:05 | 조회 910 | Kim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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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mmso1.blog.me/221202768017

 

 

 

둘째 짱짱이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태열 이 올라왔어요.

태열로 점점 망가지는 피부를 보며 몇 번을 울었던지...

태열을 방치하면 #아토피 로 발전할 수도 있다죠?

보통 태열은 얼굴과 머리로 잘 나타나는데 그렇기 때문에 베개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태열을 내린다는 #메밀베개 도 그 중 하나겠죠.











케이스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태열에 대한 엄마의 준비, 아이의 피부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이 문구가 무엇보다 확 와닿네요.

진작에 이 제품을 알았다면 울 짱짱이 피부가 좋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몽슈레 에서 나온 #태열베개 입니다.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해 있는 제품이라네요.










태열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세 가지가 나와있네요.

스트레스와 전자파는 처음 듣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시원한 머리,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네요.









선물 용도로도 좋게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품질보증서가 들어있어서 정품 등록을 하면 평생 10% 할인된 가격으로 #몽슈레몰 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 개의 팩이 들어있어요.









밀봉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아기의 위생에 크게 신경 썼다는 느낌이네요.











몽슈레 태열베개를 사용하기 전에 제품의 소재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상변환물질 #PCM 이라는 건 고체와 액체 상태 변화를 통해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물질이라고 해서 #NASA 의 우주복 제작을 위해 처음 개발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아이 머리의 열을 흡수하거나 기존의 열을 방출하거나 해서 아기의 태열을 완화시켜준다고 하니 엄청 과학적이네요.

그리고 베개 속 좁쌀베개와 같은 느낌을 주는 #바이오피드폼 이라는 게 베개 속에 들어있는데 먼지나 세균, 진드기, 벌레가 생기지 않는 웰빙 소재에다가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의 머리에 맞게 모양이 자유롭게 변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머리를 받쳐준다고 해요.











두 개의 팩을 열었더니 베개 본품과  두 개의 귀여운 커버가 나왔습니다.

커버가 두 개라 세탁하기에도 편하겠어요.










뒤통수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짱구베개 네요.

그냥 보기엔 일반적인 베개와 다를 게 없는 것 같지만 일단 3D 메쉬라 습기에 강하고 쿠션감도 좋아요.

그리고 원단은 #마이크로화이바원단 으로 진드기 등 세균 침투를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내장되어 있는 바이오피드폼은 숯성분의 충전재이기 때문에 또한 99.5% 이상의 항균작용을 한다니 #신생아베개 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뒷면에 태열베개의 진면목이 숨어있는데 바로 이게 PCM 이라는 거군요.











이게 고체와 액체 상태로 변화하면서 열을 흡수, 발산한다는 건데 어서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만져보니 시원한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커버를 씌워보았더니 아기자기한 이쁜 베개로 변신.











 


만져보니 껄끄럽지 않고 마치 라텍스처럼 부드럽게 무게를 지탱하고 지지하는 느낌이라 우리 짱짱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지금도 태열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우리 짱짱이.

살포시 뉘웠더니 스르륵 잠이 듭니다.

1.5cm의 높이와 12도의 각도를 유지시켜 최적의 목 건강을 지켜주고 머리와 목을 편안하게 감싸준다죠.










예쁜 두상을 만드는 건 뽀나스!










몽슈레 태열베개, 우리 아기의 피부를 지켜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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