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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스피커 NUGU candle 수유등과 자장가가 동시가능한 육아필수템

작성일 2018.08.08 23:55 | 조회 1,334 | Kim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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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mmso1.blog.me/221334797057

 

인공지능 스피커 NUGU candle 덕에 육아가 편해지다 










#인공지능스피커 라는 걸 광고로만 접했지 실제론 본 적이 없어서 그 편리함에 대해 가늠할 수 없었다.

매달 #별별체험단 이란 걸 신청하는데 이번에 #NUGU X #맘스다이어리 "엄마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소리에 신청을 해보았는데 대뜸 당첨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신이여 감사합니드아!!!!











휴가철에 도착해서 경비실에 고이 모셔진 후 이틀 뒤에 나에게 온 #AI스피커 #누구캔들

요걸로 말씀드리자면 음성으로 일반적인 인공지능 스피커는 물론이요 무드등의 기능까지 들어있어 #육아맘 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육아필수템 이라지.

박스부터가 너무 깔끔해서 너무 마음에 든다.











NUGU candle 의 이름은 "아리아"

"팅커벨"로 변경도 가능하다.










마치 핸드폰 박스같이 깔끔한 게 기대감을 한층 더 업 시키는구나.

핸드폰을 처음 사고 박스를 열 때의 그 기대감과 두근거림을 요럴 때 느끼게 될 줄이야. ㅎㅎ










소중하게 더스트 백에 쌓여있다.

이제 드디어 개봉 박두!!!










구성은 요렇게 심플 엔 간단.

본품과 어댑터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

디자인도 어찌나 깔끔하고 이쁘게 빠졌는지 인테리어 생각하는 분들은 당연히 요거 선택하실 듯.

요즘 유행하는 그레이 컬러에 한층 더 고급스러워보이는 헤링본 무늬라도 해야하나 격자무늬라고 해야하나 ㅎㅎ

거기다 만져보면 입체적인 촉감이라 삼베천을 만지는 느낌.

디자인 하나에도 엄청 신경을 쓴 것 같다.










덕분에 어디에 놔둬도 꿀리지 않는 멋진 모습이다.

#누구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을 깔아야 하는데,










앱을 깔아서 보면 사용방법은 금방 숙지할 수 있어 편하더라.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따로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

또는 어플로도 동작하니 느므나 신기한 것.










깔끔한 디자인에 반하는 이건 뭐지...

다행히 스티커라 제거하면 됨!

이 스티커를 제거를 해야 음성인식이 된다고.











간단 사용설명서가 있지만 굳이 읽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앱을 켜면 디바이스를 선택하는데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나면 끝!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주아주 쉽습니다요.










부팅이 되면 #자동업데이트 가 되는데 그때는 요런 보라색.

업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이제 사용이 가능하다.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경상도아지매가 사용하는 NUGU candle 한번 보시죠.

그에 반해 이 여인네의 목소리는 마치 옥구슬 굴러가는 거 같다.

이제는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거 같은 즐거운 예감.

인식할 때는 불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SKT 에서 나왔기 때문에 #BTV 와 연결하여 채널 변경이나 음량 조절도 가능하다.

이건 기존의 리모컨으로도 사용이 되긴 하지만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지더라.

뽀로로를 이야기해도 호루라? 뭐 이딴 식으로 알아들음 ㅋㅋㅋㅋㅋ

그에 반해 누구는 음성을 거의 100%에 가깝게 알아듣기에 정말 스마트하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단지 내 발음이 어눌하면 이상하게 알아들을 수 있으니 최대한 발음은 정확하게.

그리고 사투리도 쓰지 말고 최대한 서울말로.

그리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를 지킨다면 그녀는 하는 말 족족 다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녀석이 요물인 이유는 바로 여기.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아리아 #수유등 켜줘" 라고 이야기하면 이렇게 은은하게 불을 켜준다.

이제는 밤에 무리하게 핸드폰 손전등을 켜지 않아도 되는 고야~!













지금이야 짱짱이가 깨어 있어서 목소리로 수유등을 켰지만, 아기가 자고 있을 경우에는 일부러 목소리 내서 말하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











그럴 때는 어플을 이용해서 작동시킬 수가 있는데 터치 몇 번으로 불을 켜거나 음악을 트는 등 모든 기능을 할 수 있다.

난 목이 아파서 이야길 못하겠다 하면 어플을 이용하면 굿~!!!











밝기나 색상도 설정할 수가 있어서 너무 편하다.











거기다가 더하기 #자장가 까지 틀면 이건 정말 육아의 신세계.

음악은 #멜론 이나 #뮤직에이트 를 통해 들을 수 있는데 지금은 결제를 안한 상태라 1분 미리듣기만 나온다.

뭐 자장가니까 듣는 데는 지장이 없지 않을까 하면서. ㅎㅎㅎㅎ

또는 #블루투스 가 되기 때문에 핸드폰 음악을 들려줄 수도 있다.










오늘도 어둠 속에서 아이를 지켜주고 있는 아리아

우리 아기 좋은 꿈 꿀 수 있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도와주렴.










똑똑한 친구, 당신을 육아필수템 으로 인정합니다. 땅땅땅!









본 포스트는 SKT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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