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버튼은 음량 설정도 함께 할 수가 있다.
얼굴을 누르면 불빛이 나오는데 누를 때 마다 색깔이 바뀌고 나비의 멜로디가 하나씩 나온다. 리코더로 연주한 거 같음. ㅎ
그리고 딸랑이 사운드북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흔들 때 소리가 나는 건데 5가지의 소리가 난다.
동요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도중에 얼굴을 누르면 음악이 멈춘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는 상태에서 동요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멈춤이 되고 다시 누르면 멈춘 그 지점부터 계속 동요가 나온다.
노래가 나올 때 흔들면 아까의 5가지 소리가 한 가지씩 나온다. 박자에 맞춰 흔들면 아주 신나는데 우리 아이가 그렇게 하면 천재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