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워지면,
길거리의 붕어빵이나 어묵도 좋지만
손바닥이 샛노래질 때까지 이불 속에서
올해 첫귤은
제주땡큐베리팜에서
제주의 향기를 담은
제주땡큐베리팜 노지감귤은
40년간의 노하우로 재배된 귤로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해
두툼한 상자 안에
완충제를 포함해 배송되어 왔기에
깨지거나 터진 귤 없이 깨끗하게
배송되어 왔고요
저처럼 파손된 귤 없이 배송이 될 수도 있지만
배송 과정 중 충격에 의해 귤이 파손될 수도 있어요
제주땡큐베리팜은 그런 것들까지 생각해
노지감귤이라고 해서 모나고 못생기지 않고
강제 착색이나 강제 후숙을 하지 않은
정직한 귤이라고 해 색이 허여멀건 하지 않을까
탐스러운 게, 보기만 해도 새큼달달함이
속이 꽉 차고 알맹이가 단단하며
맛은 새콤하고 달달하니
신선하고 당도가 좋다 느껴져
하나만 먹어야지 아니, 하나만 더 먹을까?
하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손톱이 노래질 때까지 까먹어 버렸습니다
5kg였는데 지금은 남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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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땡규베리팜 제조 노지 감귤 밀감 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