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올리브영 바디케어 1위 제품으로 유명한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 사용후기 전해보아요~!

11개월 저희 호떡이는

다른 잔병치례로 소아과에 간 적은 없지만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한 아이라

이 문제로 소아과에 자주 다니는데요,

그곳에서 바르라고 하는 연고는 엄마 마음에

항상.. 내키지 않더라고요...

사용 시기가 길어질수록 걱정이 되고

아기는 계속 가려워하고..

조금 나아졌다가 또 어느 순간 보면 긁고 있고..

보습에 신경 쓴다고 리치한 크림도 바르고

그 위에 오일도 덧 발라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가려움크림으로 유명한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 하나만 발라주고 있어요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가려움 개선 기능성 크림으로

식약처 심사와 소아과 테스트가 완료된

가려움크림으로,

무향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동물성 원료나 광물성오일,파라벤,합성색소,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트리에탄올아민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에요

올리브영에서 1위도 하고 0세의 신생아부터

극민감한 피부까지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라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도 많고 후기도 많은데요

저와,남편 그리고 호떡이까지

온가족이 직접 사용해 보니

진짜 장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우선, 저희 호떡이는

워낙에 건조한 피부가 문제라

이것저것 발라주다 보니 항상 주변에 미끄럽고

끈적이고 기름졌는데,일리윤 가려움크림을

단독으로 바르기 시작하면서 주변에 끈적임이

남지 않아 이 부분이 너무 좋다 느껴졌어요

​ 

이건 바르기 전의

저희 호떡이 피부이고

이건 바르고 난 후의 상태에요

크림의 텍스처가 끈적이는 텍스처가 아닌데

바르자마자 반짝반짝 보습력이

뿜뿜 살아나는 거 보이실까요?

아기 피부로 느낀 점은

끈적임 없이 보습감이 채워진다는 느낌이었고

목이나 겨드랑이의 붉은기가 있던 곳이

진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요즘 턱받이도 해주지 않고

옷깃이 스칠만한 옷도 입히지 않고

가려움크림을 꾸준히 발라줘서 그런지

요즘은 목덜미를 긁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모유수유를 해서 그런지 저의 몸도 푸석푸석하고

특히나 다리나 뒤꿈치는 샤워를 해도

긁이면 각질이 희끗희끗 일어나기도 하는데

요즘은 신경쓰이던

하얀 각질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요!

가려움 케어는 기본이며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와 건조한 피부를

갖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1위 제품인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

진심으로 추천해 보며

개인적인 바램으로, 알러지프리인 무향도 좋지만

언젠가 형 있는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코튼향 원해요~!!아이 원츄츄츗

자세한 정보, 구입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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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길 바라며 사용 후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