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 처음 제주도 여행 갔어요
울 신랑도 저도 고교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못 가보고~~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못 갔거든요^^
아이들도 태어나서 처음 밟아 보는 제주도 ~~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답니다 ^ㅁ^
출발직전.... 비행기도 여러대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아이들과 2박 3일을 제주도에서 보냈답니다 ^ㅁ^
부산에서 제주까지 40분채 안 걸리다니 ^ㅁ^
정말 쥬스 한잔 마시고 나니 도착하더라구요
도착하자 마자 간 곳이 용두암이었어요 !!
100원 동전 넣고 망원경으로 먼바다 구경하고~~
TV에서 봤던 신비의 도로!! 도깨비도로에 갔답니다 ^ㅁ^
아휴~ 오후 늦게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비때문에 사진도 많이 못 담았어요
그리고 한라 수목원에 들렀어요~~
실내라 아이들이 다니기에 무척 편했어요 ^^
야외나와서 몇컷찍었는데 전 비가 내려 무척 아쉽더니 ....
신랑은 비오는 날에 수목원 거니는 것도 좋다며~~ 그러네요
한달 전에 잡은 여행일정이라 제주 간 날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너무 행복했어요~~
둘째날 아침~~ 유리의성을 방문했어요 ^^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병풍처럼 펼쳐지는 환상의 유리조형 체험테마파크랍니다 ^^
연어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작품앞에서.......
작은 애가 제주 도착한 날 머리를 다쳐 아이 신경쓰느라 큰 애 옷 대충 입혀 나왔더니 ㅠㅠ
왜 그랬는지 ㅠㅠ
비도 오고 애는 아프고 정신이 없고 7시 밥먹고 나오기 바쁘더라구요 ㅠㅠ
암튼 관람은 잘 했는데 사진 찍고 보니 옷이 영 별로네요 ㅠㅠ
이탈리아, 체코, 일본 등 전세계 각국의 초대형 유리예술 조형 작가들의 작품들이 참 많았어요!!
야외 테마파크에서 비옷 입고 찍으니 참 귀엽네요~~~
유리로 만든 나무, 호박!!!
정말 신기했네요~~~
아이들도 멀찍이서 보느라 유리라고 생각 못 했을 거에요~~
아이들은 꼭 만져봐야 아니까요
아름 다운 조각물들이 너무 많았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들과 멋진 추억만들고 왔답니다 ^^
관람을 마치고 서커스월드에 갔어요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기예단원들이 제주에서 와서 공연을 해 주더라구요
정말 실수 하나 없이 펼쳐지는 숨막히는 쇼가 넘 기억에 남았어요~~
어린 소녀,소년들부터 어른들까지 기예단원들의 공연에 계속 박수를 쳤답니다
오토바이쇼를 봤는데 지구본에 한대, 두대, 세대... 오토바이가 무려 7대나 들어가더군여 ;;
정말 놀랬어요~~
공중발레, 공연단 막내들이 선보이는 사람돌리기,온갖 묘기 들이손에 땀을 쥐게 만들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관람 후기엽서가 있어서 한장 적었답ㄴ니다 ^^
오늘 마침 낯선 064 전화가 왔는데
제주도에서 걸려온 전화더라구요
서커스월드에서 온 전화였는데
관람후기에 뽑혔다고 제주관광기념셋트를 선물로 보내준다고 했어요^^
무척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석부작테마농원에 갔어요
사진도 찍고 하우스 감귤을 맛보았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사오고 싶었는데.... 신랑이 짐 된다고 ... ㅠㅠ 맛만 보고 왔네요 ;;
중문해수욕장쪽으로 가서 유람선관광을 했지요^^
범섬, 새섬을 돌며 정방 폭포도 보고 ~~
울 신랑이 더 좋아했어요~~~
항구도시에 살면서 유람선 굳이 안 타도 되는데
제주도 와서 유람선 안 타볼 수 있냐며 꼭 타야된다며 타더라구요 ㅎ
새섬, 문섬등 보고 유람선 에서 내려 올레길을 걸었답니다 ^^
7코스 올레길이었는데 아이들 데리고 빗길에 위험 할까봐 이 코스를 걷게 되었답니다 ^^
세계평화의 섬 제주 밀랍인형전시관에도 들렀답니다
관람을 마치고 여미지 식물원에 갔답니다
국내 최대의 식물원...
정말 식물원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비가 그치고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와 사진에 안개가 많이 담겨졌네요 ^^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호텔에 돌아왔어요~~
저녁 먹고 가는 길에 해변 공원을 거닐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운동도 되고 아름답게 꾸며놓은 공원에서 뛰노느라 아이들이 호텔로 돌아갈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ㅎ
마지막 날은 코끼리랜드에 갔어요~~
코끼리 주려고 바나나도 많이 사고~~
코끼리가 입장 하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
바나나 다 떨어지자 아이 아빠는 주는 재미에 들떠서 현금도 쥐어주더라구요 !
울 아이들에게 " 코끼리 잘 봤어??^^" 물어 보니
둘째가 "코끼리한테 바나나 줬어 "하며 확실히 기억하고 입력되었네요 ^^
아주 오래된 선녀와 나무꾼에도 들렀어요~~
아빠랑 다정하게 교복도 입어봤어요~~
그리고 일출랜드도 갔어요!
큰 하루방앞에서.... 정말 제주도 온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승마 체험에 갔어요~~~
처음 타 본 말...
울 가족들 엄청 신났답니다
말 타고 한바퀴 도는데 어찌나 겁이 나던지 ;;
은호 넘 용감하네!! 최고 !!!^^
비행기 타러 가기 전 바다에 가서 맘껏 뛰놀았어요~~~~~
여긴 제주공항 근처라 이곳 주민들 정말 비행기 소음 심각할 것 같아요....
쉬도 없이 비행기 소리들이 많이 나고 엄청 나게 크게 들리더라구요
암튼 경치가 정말 끝내줬답니다~~~
이륙하는 비행기를 보자마자 찰칵!!!
아~~~~ 2박3일이 너무 아쉬웠어요~~~
언제 또 제주를 가보려나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