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
농심 백산수는 세계적인 수원지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의 살아있는 화산암반 용천수를 담은 안전한 생수인데요. 어딜가나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생수나 음료 정말 자주 사먹게되더라구요. 소중한 아이들이 마시는 생수 아무거나 마실 수 없죠. 자그마치 41km 백두산 화산암반층을 통해 자연의 힘으로 솟아 오른 물이라고 하니 청정한 느낌이 들어 믿고 마시고 있어요.
농심 백산수를 알고부터는 쭉 이것만 마시게되더라구요.
안전한 생수이기도하고 아기분유물로 사용될 만큼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백산수라 자꾸 손이 갑니다 가요.
제가 백산수를 생수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찰떡같은 사이즈인데요.
330ml의 생수는 처음인데 앙증맞은 느낌도 물씬나면서 아이들과 외출시 양이 딱 적당해서 밖에서 먹기 더 좋더라구요.
특히나 우리 첫째는 그대로 생수병 들고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둘째 아이는 빨대 꽂아 마시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빨대 꽂아주면 쭉쭉 맛있게도 마신답니다 ت
외출할 때는 늘 이것 저것 혹시나하는 마음에 짐이 많은데 농심 백산수는 크기가 크지않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챙기기도 간편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생수들은 펌프를 통해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게 대부분이라고 해요.
처음 안 사실인데 신기하더라구요.
하지만 백산수는 41km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스스로 걸러 자연그대로 끌어 올린 생수를 담았기에 마치 백두산 물을 집에서 마실 수 있는 기분이네요 ت
아이들과 주말에는 답답한 집콕생활을 잠시 접고 인근 외곽으로 바람을 쐬러 가는데요~ 그 때 마다 이젠 습관처럼 늘 챙기는게 바로 농심 백산수에요.
아이들이 신나서 마음껏 뛰놀고 나면 가장 먼저 찾는게 물이더라구요. 그래서 늘 2~3개씩은 챙겨 다니는데 사이즈가 적당해서 남아서 버리는 일 없이 딱 적당하니 좋더라구요. 이젠 330ml 생수만 선호하게 될 것 같아요ت
500ml를 사면 마지막에 남는 물은 자연히 버리게 되서 아까웠는데 백산수 사이즈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
역시 농심인가요 ღ
백산수 함유 불소는 FDA 불소 권장 농도와 동일한 0.7mg/L 라고 하는데요. 이는 화산 암반에서 용해되어 나오는 자연그대로의 천연 미네랄이라고 하니 놀랍네요.
사시사철 6-7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물 속 건강한 미네랄 성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백산수 .
글로벌 기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백산수라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아이를 위한 , 어른을 위한 ,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수 . 바로 백산수랍니다.
깨끗하게 맑게 천연 미네랄 가득~ 품은 백산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