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 ' 초유 ' 란 출산 후 산모의 모유에서 4~10일정도 나오는 것인데요. 일반 모유보다 더 진하고 끈끈하며 항균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노란빛을 띄는 아기를 위한 필수적인 영양을 함유하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필수적으로 아기에게 먹이면 두뇌발달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면역을 키워줄 수 있는 락토페린이 함유되어있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좋으니 아이에게 꼭 꼭 먹이는 것이 좋겠죠 ? ت
오늘 포스팅에서는 후디스 초유밀플러스1 소개드리려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이 리뉴얼되면서 패키지뿐만 아니라 제품함량도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해서 놓치지않고 만나보았어요.
산뜻한 화이트 + 푸른 색감의 패키지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초유밀 플러스1은 초유단백은 물론 아연과 비타민D까지 함유하고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특히 일동후디스는 워낙 유명한 유아식 노하우를 가진 이름있는 기업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더욱 믿고 준비하게 되었네요.
초유단백은 25% 배합되었다고 하구요.
수치로는 500~ 1000mg 섭취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 2~4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지컷팅형태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초유에 포함된 방어인자와 함께 두뇌구성성분인 DHA는 물론 면역영양소 아연과 올리고당 , 뼈 영양소인 Ca , 비타민D까지 ! 간편하게 한 포 딱 개봉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나 쥬스 , 우유 등에 타먹이면되고
더 월령이 어린 아가들의 경우 분유에 함께 태워 먹이면되니 얼마나 간편한지 몰라요.
이제 초유밀플러스1 알게되었으니 매일 매일 챙겨 먹이려구요 ღ
초유밀 플러스1은 출생 후 아이가 가장 처음 먹는 완전식품과도 같은 유즙 . 즉 초유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이를 섭취한다면 아이에게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요즘은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에 한 포~ 두 포 정도 타서 먹이고 있는데 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먹더라구요.
개봉을 해보니 곱디 고운 가루입자에 약간 실제 산모의 초유색깔과 비슷한 노란색을 띄고 있더라구요.
직접 먹어보니 달짝지근하면서도 거부감없는 맛이라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입맛까다로운 우리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먹어주어서 꾸준히 먹이려 하고 있어요.
이 한 캔에는 초유밀플러스 90포가 들어있어서 하루 1~2포 정도 아이가 섭취할 수 있도록 물이나 음료 등에 타서 주면되는데요. 월령이 어린 아가일 수록 필수영양소들을 잘 챙겨주어야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겠죠 ?ღ
1~12개월 아기에게 권장하는 초유밀플러스랍니다.
약간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그런지 아이가 간편하게 잘 들고 먹네요. 더 쉬운 섭취를 위해 우유에 타서 먹이고 있는데 간편하고 거부감없이 잘 먹어주니 1일 2 초유밀플러스1 하는 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