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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생수 아기분유물 농심 백산수
작성일
2021.09.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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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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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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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이는 모유수유와 분유를 같이 먹는 혼합수유를 하고 있어요.
분유에 익숙해서인지 모유를 거부하고
분유만 찾는 때가 있어 하루에 한두번은 분유를 먹고 있는데요.
아직 아기다보니 분유를 그냥 수돗물에 타줄수없어 꼭!! 안전한 생수를 끓여 먹이고 있어요.
농심 백산수의 수원지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백두산 청정원시림 보호구역내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원수 자체가 매우 깨끗하다고 해요.
거기다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는 일반 생수와 달리
백산수는 41Km 화산암반층이 거르고 걸러 자연의 힘 그대로 샘솟아 오르는 용천수라니
더욱 더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분유포트로 팔팔 끓여 식힌
70도물에 분유를 녹인 후 백산수를 넣어 40도정도로 맞춘 후 분유를 타고
외출시에는 휴대성이 좋은 330ml 한병씩 챙겨가 분유탈때 넣어주고 있어요.
백산수의 천연 미네랄은 끓여도 미네랄 성분이 유지되고
엄마 뱃속의 양수와 유사한 pH를 지닌 물이라
(양수 pH 7.1~7.3, 백산수 pH 7.0~7.3)
아기물, 분유물로 딱! 집에서도 외출해서도 꼭 백산수로 분유를 타요.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내추럴 미네랄생수 천지차이 백산수
일반 정수기 물보다 분유가 잘녹는 물이라 아이물로
추천합니다.
aarumy
(40대, 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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