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알콩이가 태어나 조리원에서부터 쭉 먹이고 있는 유산균

신생아 때 변비로 고생한 적이 있어 빼먹지 않고 먹이고 있어요.

이유식 먹을 땐 야채도 잘 먹고 뭐든지 잘 먹어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20개월 지나면서 찾아온 밥 태기와 편식 덕분인지

요즘 다시 변비가 온 것 같아요.

그래서 먹이게 된 락토핏 솔루션 베이비드롭 리뷰해 볼게요!

아이들 먹는 유산균은 액상과 가루형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알콩이는 두 가지 종류를 병행해서 먹고 있어요

가루형을 잘 먹다가도 거부할 때가 있어 요즘은 액상으로 먹이고 있어요.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1등 유산균 브랜드잖아요.

그래서 믿음이 가기도 했고 저도 꾸준히 먹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알콩이 유산균으로 선택했어요.

브랜드만 유명한 게 아니라 유산균 자체도 정말 좋아요.

액상 유산균은 보장 균수가 적다고 생각했는데 락토핏 베이비드롭은

하루 섭취량 당 20억 CFU 유산균과 비타민 10ug를 담아

하루 6방울이면 충분해요

가루 유산균을 먹이면 한 번에 섭취하지 못하고 나눠 먹기 때문에

먹다가 싫다고 하면 남은 건 버려야 하고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리는 경험도 여러 번 해서 그런지

거부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액상 유산균도 필수로 챙겨 다니고 있어요.

이번에 락토핏 솔루션 베이비드롭 굿즈를 소개해 드릴게요

귀여운 응가 그림으로 아이의 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똥 컬러칩과 리플렛

조랭이 스푼과 파우치

조랭이 스푼은 아이 이유식이나 퓨레 먹일 때

유산균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같이 섭취하면 좋겠더라고요.

스푼이 단단해 죽이나 스프를 먹일 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파우치는 사이즈가 넉넉해 유산균도 넣고 비상약도 같이 넣어 다닐 수 있어 좋아요.

실온 보관하면 되어 간편하고 섭취하기 전 10초 정도만 흔들어

거꾸로 들면 드롭되는 형식이라 쉽게 먹일 수 있는데

입에 직접 먹이면 드로퍼가 오염될 수 있어요

그래서 조랭이 스푼에 6방울 떨어뜨려 먹여봤어요.

10초 동안 흔들어주고 조랭이 스푼에 넣어 입속으로 쏙

6방울을 모두 먹이면 20억 CFU의 유산균을 2개월 동안 섭취할 수 있고

3방울을 먹이면 10억 CFU를 4개월 동안 섭취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해서 먹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콩이에게 똥 컬러칩을 보여주며 알콩이 응가를 무슨 색이야?

물어보니 집중해서 찾는 중이에요.

응가 색이 좀 이상해도 누구한테 물어보기 힘들잖아요

똥 컬러칩을 활용해 아이 응가와 비교해 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굿 아이템인 것 같아요!

락토핏 유산균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락토핏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균주를 배합했다는 거예요.

출생 후 비피더스균이 줄어드는데 이걸 보충할 수 있도록

대장에 좋은 비피더스균 4종과 소장에 좋은 2종 총 6종을 담고 있어요.

스푼에 올려먹는 게 재미있었는지 유산균 먹을까 하면

스푼부터 들고 와요

잘 흔들어서 입으로 쏙!

유산균뿐 아니라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D가 들어있어요.

따로 챙겨먹일 필요 없어 좋아요.

태어나면서부터 쭉 먹여야 하는 아이 유산균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해요.

유산균 1등 브랜드 락토핏 베이비 솔루션으로

아이 장 건강 챙겨주세요!

8월 7일부터 런칭 키트를 선착순 1,000세트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