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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열감기 및 중이염과 코를 다쳐 사진 찍었어요.

작성일 2009.06.26 18:22 | 조회 2,747 | 아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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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까지 하나도 아픈데가 없던 아이가 돌 지난 후로 계속 병치례를 하더라구요.
거기다 아프기만 하면 열감기로 인해 염증수치가 15배서 20배정도 올라서 입원을 해야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엄마 열이 올라도 일주일을 그냥 약으로 버티며 응급실 전전했지요.
근데 정말 보험은 필수더라구요.
입원하면 보통 일주일은 기본인데 생명, 화재 둘다 들었는데 화재는 첫날부터 보험비 바로 나오구요.
생명은 3일지나서 부터 나오는데 하루당 원래 30,000원 인데 중이염은 50,000원으로 계산되더군요.
열이 많이 오르니 자연 중이염도 자주 생겨 저희 같은 경우엔 든 보험혜택을 톡톡히 본 샘이죠.
이번에 입원했을때는 생명, 화재 각 각 한 400,000원 정도씩 되구요.
큰 종합병원은 아니지만 시내에 아동병원에 입원실 까지 있어 1인실이 60,000인가 70,000원인가 하는데
저희는 1인실이 있으면 되도록 1인실에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저희가 부담해야 되는 돈은 없어요.
샘샘이거나 조금 더 남는 경우도 있구요.
다인실 들어갔다가 퇴원하려고 하니 다른 아이들한테 전염되어 페렴으로 재 입원한 경우가 있어서 그 뒤로는 계속 1인실을 선호하고 있어요.
자주 아플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은 역시나 보험 꼭 필요하네요.
저는 보험있어도 한번도 혜택을 본 적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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