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1.13 23:57 | 조회 2,616 | 도윤맘~☆
0똑똑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첫째 아이때는 보지 못했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에 관심이 높아 졌다.
시중에 많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들이 많아 고민하던 찰라 웅진 똑똑한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만나게 되었다. 둘째인데 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책이 필요로 할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현재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5살이 되었지만 이 아이의 한달전에 했던 행동도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4년전의 일들이 기억날리가 없다.
12주에 했던 검사가 뭐였더라? 기형아 검사를 하기는 했었는데 언제 했었지?
한번 했던 이러한 일들을 첫째 아이의 산모수첩을 뒤적거리면 기억을 더듬어 보게된다.
이번에 만난 최신판 똑똑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보면서 똑똑한 임산부가 되어 봐야겠다.

책을 받으며
책을 받으면서 책표지를 보며 사뭇 다른 임신 출산 책과는 다른 인상을 받아다.
왠지 뜨게나 홈패션을 연상케 하는 포근한 이미지의 표지.
깔끔한 흰색 바탕에 두툼한 책.

CONTENTS
Section 1 임신 기초 상식
Section 2 10개월 맞춤 태교
Section 3 엄마와 태아의 280일 임신캘린더
Section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출산
Section 5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목차는 이렇게 크게 5가지 Section으로 이루워져 있다.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Section 1,2,3 인것 같아 집중적으로 정독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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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1 살펴보기 - 임신 기초 상식
Section 1 에서는 병원 선택부터 진료까지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병원 선택시 체크리스트나 시기별로 받아야 하는 검사들을 Tip으로 구분하여 궁금했거나 체크해야 할 내용들이 부가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또한 지나치기 쉬운 고운맘카드라든지 태아보험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고운마카드는 2012년 4월 1일부터 지원금이 증액되어 하루 6만원 범위내에서 사용이 가능 * 태아보험은 임신 8주에서 23주 사이에서만 가능하고 그이후에는 가입할 수 없음
Tip 시기별로 받아야 하는 검사 첫 방문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액형 검사, 풍진 항체 검사, 매독 검사, 간염 검사, 클라미디어 검사, 수두 항체 검사 8~18주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필요한 경우에 한다) 24~28주 임신성 당뇨병 선별 검사, 빈혈 검사(첫 방문 후 재검사) 32~36주 초음파 검사, 성병 검사, 빈혈 검사, 태아 심음 감지 검사
[서평] Section 1에서는 임신하면 나타나는 증세부터 시기별로 받아야 하는 검사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처음 임신임을 알았을 때와 지금의 증상들을 맞춰 보며 증상의 이유와 앞으로 어떤 증상들을 더 겪을지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다. 또한 아직 태아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태아보험에 대해서도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하게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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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2 살펴보기 - 10개월 맞춤 태교
태교야 말로 내 아이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이며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의 예비맘으로써 태교에 관련된 내용을 조금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다. Section 2에서는 태교플랜부터 개월별 맞춤태교와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요가태교부터 다양한 태교를 소개해 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갖게 된것이 뇌호흡(기태교)였다. 첬째아이에게도 다양한 태교를 시도해 주었지만 뇌호흡 태교는 처음 접하는 거라 둘째아이에게는 뇌호흡태교를 시도해 볼 예정이다. 임신 초기, 중기, 후기벼로 태교가 분류되어 있어 개월별 맞춤 태교로 조금 더 즐거운 태교를 준비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
[서평]
임신 3개월이 지나면 청각기관이 완성되는데 인사하는 말을 듣는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끔 첫째아이와 함께 태아에게 인사를 건내곤 하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인사와 대화를 해줘야 할것같다. 또한 태교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추천 수목원이나 자연 휴양림이 소개 되어 있어 좋은 정보가 되었다. 여행시 주의 할 점이 나와 있어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일수 있었던 부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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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3 살펴보기 - 엄마와 태아의 280일 임신 캘린더
Section 3 에서는 태아아 엄마의 변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다. 280일 동안 태아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엄마 몸은 어떻게 변하는지가 설명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조금 더 쉽게 다가가 수 있었다. 특히 초음파 사진 보는 법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초음파 사진을 받으면 항상 태아 모습만 다시 한번 초음파 사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Tip 네발로 기면 입덧이 준다? 입덧으로 하루 하루가 힘든 나에게 입덧이 준다는 글귀에 솔깃했다. 동물처럼 네발로 기는 동작을 규칙적으로 하면 입덧이 완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듣는 내용이라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서평] 첫째아이가 있어서 항상 엄마 뱃속에 동생이 있다고 이야기는 해주지만 어떻게 설명해 줄 방법이 없었다. 책을 보 있는데 옆에와서는 2개월된 태아 모습을 가르키며 이게 뭐냐고물어보길래 엄마 뱃속에 있는 쁘이야(둘째 태명)라고 설명해 주었다. 지금은 쁘이가 이만한테 5개월이 지나면 10개월 태아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만해 져서 우리 곁으로 올꺼야 라고 설명해 주니 엄마 뱃속에 이만한 쁘이가 있구나 라면 조금 더 쉽게 동생에 대해 쉽게 접하는것 같았다. 그림으로 너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나 혼자만이 볼게 아니라, 아이 아빠와 첫째아이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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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4 살펴보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출산
Section 4 에서는 출산과 진통, 여러가지 분만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진통 줄이는 방법은 어느 산모들에게나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자연분만의 출산과정이나, 제왕절개의 출산과정의 실사로 되어 있어 피부로 확 와 닿았던 부분이다. 또한 자연분만 뿐만 아니라 제왕절개, 그네분만, 수중분만등 다양한 분만 방법과 특징, 궁금한 내용들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서평] 첫째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 했지만서도 출산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다. 출산 후 조금 늦게 알게된 호흡법이라든지 힘을 잘 주는 방법이라든지 출산전 공부를 하고 갔더라면 더 수월하지 않았겠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조금 더 수월하게 분만을 했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마지막 출산이라는 생각에 산후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상태라 산후조리원의 선택 부터 6주간의 산후조리의 조리법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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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5 살펴보기 -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Section 5 에서는 연령별 발달 상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정서, 언어발달 뿐만 아니라 영역별 성장 발달표를 통해 현재 내아기가 어느 정도의 성장이 되었는지 확인 할 수가 있다.
초보엄마의 육아 궁금증은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최대한 엄마들이 궁금했던 부분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아기를 키우면서 궁금해지는 부분들이 Tip으로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예로 먹다남은 분유는 미련없이 버린다. 우유를 먹이면 녹변을 보는 이유 등, 아기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한번에 해소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다양했다.
[서평] 내가 지금 우리 아기를 개월 수에 맞게 잘 키우고 있는지 혹시 뒤쳐지고 있는건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들었었다. 아기 엄마라면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꺼라 생각한다. 누구에게 물어 볼수도 없고 Section 5에 표기된 성장발달표는 내아기를 비교해 보면서 조금더 아기를 파악하는데 수월할 꺼라 생각한다.
또한, 양치질 올바르게 하는 방법이나 배변훈련 성공하기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거 같아 너무 유용했다. 특히 이유식 시작하기의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의 이유식 메뉴와 만드는 방법은 이유식 책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꼼꼼하게 만드는 방법과 Tip까지 나와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째아이때 서투른 이유시 만들기를 시도했었는데 둘째아이에겐 더 영양이 가득한 이유식 만들기를 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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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시중에 많은 임신 출산 육아 책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번에 웅진 똑똑한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책을 읽으며 정말 대백과 실용사전을 한권 본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 곳곳에 삽입된 예쁜 인형들이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포근하고 예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고 흥미를 플러스 했던것 같다. 이제 18주를 막 넘어서면서 태동을 느끼고 앞으로 더 좋은 태교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알찬 태교와 행복한 임신 후기를 맞이 할 수 있을것 같다.
둘째라 다 알꺼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는것 보다는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설레임과 기대감을 갖게 되었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도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웅진 똑똑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사전을 통해 너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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