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우리 아빠가 최고야
마음이 따뜻해지는 5월의 선물!
곧 동생이 태어나는 첫째를 위해 멋진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맘스다이어리를 통해 좋아하는 뮤지컬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빠와 함께 하면 더욱 더 재미있었을텐데 티켓이 2장 밖에 없어서
아빠는 울 모자를 위해 운전사 역할만 하셨답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라 더욱 기대가 컸던 뮤지컬!
뮤지컬을 관람하러 신도림 프라임아트홀로 향했답니다!
레츠 고고!
너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게 되어 더욱 행복했다는^0^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 강아리!와 방구쟁이 아빠!
아리가 자기 아빠가 최고라고 외치니
울 아들녀석이 '저도 아빠 있어요!'라고 소리쳤다는 ㅠ.ㅠ
아빠와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 .
흥겨운 멜로디와 노래!
너무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성지수가 UP! UP! 되는 시간이였어요!
집에 와서도 우리♬ 아빠가♬ 최고야♬! 를 흥얼거렸다는!
아빠의 응원과 가르침 덕분에 무서운 사거리 건널목도 혼자서 지날 수 있게 되고
엄마가 절대 안된다는 달콤한 솜사탕도 흔쾌히 아리에게 먹도록 하는 아빠!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 아리는 아빠가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강아리'를 한번 더 가슴에 새기게 되고
아빠랑 자신이 너무 똑같다는것도 알게 되는 신나고 즐거운 여행!
그런 아리와 아빠의 여행을 통해 저희 모자도 너무나도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함께 했답니다!
공연이 끝났는데도 안가겠다는 아들!
더 보고싶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돌어와서는 저녁에 치카치카를 하면서
'엄마 치카치카 안하면 커다란 주사를 맞아' 이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뮤지컬 내용에 아주 커다란 주사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는 치카치카를 안하면 커다란 주사를 맞는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큭큭
뮤지컬을 보는 내내 아빠를 대신 보내서 둘이 보게 할껄이라는 후회도들고
저는 왠지 가슴이 찡하고 뭉클하더라구요!
정말 우리 아빠가 최고였습니다!
5월의 시작 부터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따듯해지는 뮤지컬이였습니다!
아빠와 함께보는 가족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