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블리맘이에요~^^
아직도 팔 아프게 수유하시나요?
산모는 팔과 팔목이 생명이거든요.
한 번 삐끗하면... 눈물이...ㅠㅠ
그래서 신생아 때부터 사용 가능하고
면과 매쉬로 양면 사용이 가능한 쿠션을 찾았답니다.
편안한 수유와 아이의 소화를 도와주는
엘라바 30도 듀얼 역류방지쿠션을 소개할게요~^0^러
부드러운 100% 면 소재와 통기성 좋은 3D 에어매쉬 소재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역류방지쿠션~!
엄마가 손목 아파가며 힘들게 먹인 모유나 분유,
아기가 토하면 엄마 진짜 눈물 나잖아요 ㅠㅠ
엘라바 역류방지쿠션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노노노~~~
먼저 안 쪽의 솜을 보여드릴게요!
향균 충천재 Huvis 솜을 사용하여
세균이나 박테리아 진드기 서식을 차단 및 억제하여
믿고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어요.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의 특이한 점은
바로 가운데 동그란 부분이에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분리형 엉덩이 쿠션이랍니다.
신생아 때는 엉덩이 쿠션을 넣어서
아기가 좀 더 크면 쿠션을 분리해서 사용 가능해요!
그 다음은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의 커버에요!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속커버와 분리가 가능한 겉커버로
세탁이 간편!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함!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이 왜 듀얼인가?!
뒤에서 또 보여드리겠지만
부드러운 100% 면 소재의 앞면과
통기성 좋은 3D 에어메쉬 소재의 뒷면으로
양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겉 커버를 뒤로 돌린 다음 가운데 부분을 보면
요렇게 엉덩이 쿠션을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신생아 때는 요렇게 엄지 손가락 정도만 남겨두고
쑤욱~ 넣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커버를 씌우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면 소재의 앞면과 에어매쉬 소재의 뒷부분이
지퍼로 완전히 분리가 되기 때문에
지퍼 열고 쑥 넣고 지퍼 닫으면 끝!
짜잔~ 완성된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이에요~
제가 고른 디자인은 빈티지레몬인데
상큼한 레몬패턴이 정말 예쁜 역류방지쿠션이랍니다.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은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고
양면에 주머니가 있어 젖병이나 손수건을 넣어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둘찌가 누워야 할 곳에 첫찌가 먼저 뚜둔...
요런 아이템 없었던 첫찌는 그래도 눕는 건 알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첫찌의 나이는 무려... 4살이지만... 좀 작은 편이라 그런지
옹동이만 살짝 걸쳐지더라구요 ㅋㅋㅋ
짜잔~ 그리고 아직 분유 먹는 둘찌의 시승식(?)~
딱 알 맞게 누워 있는 둘찌에겐
아마 엉덩이 쿠션을 빼야할 것 같네요 ㅋㅋㅋ
요렇게 뒤집어서 사용하면 3D 에어매쉬로 시원하게~
앞 뒤 사용으로 사계절 사용 가능하고
겉커버 속커버 따로 분리 세탁도 가능하니
아기들 역류방지쿠션으로 추천해요!!!
허리에 무리 없는 30도 각도!
인체공학적 디자인!
향균솜 충전재!
커버 탈부착 가능!
관절, 척추 전문의가 추천하는
엘라바 역류방지쿠션으로
엄마의 손목과 아이의 허리도 지켜주자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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