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오전에 1시간, 점심에 1시간정도 낮잠을 자곤 저녁 7시쯤 다시 잠을 청한다..1시간정도..

10시~11시사이에 분명 하품은 하는데 절대로 잠을 자려하지 않고 악을 쓰면서 울기를 한참.. 꼭 끌어안고 달래야 겨우 공갈젖꼭지 물고 잠듭니다....

이러다가 성격이 나빠지는건 아닌지 너무너무 걱정스러워 저녁7시경 잠들려고 할때 절대 재우지 않으려고 합니다....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