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깨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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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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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중에서
작성일
2009.01.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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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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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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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아무리 하찮은 의미로라도 하지말라고. 네가 한 거친 말들이 사라지지 않고 이 지구위를 떠돌다가 나무에게도 냇물에게도 눈송이에게도 내려앉아 스며들지 아느냐고 말이야. 우리는 그 나뭇잎이 길러낸 과일을 먹고, 그 물을 마시고 그럴지도 모른다고.
깨띠엄마
(50대, 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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