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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일주일 돌보는 방법

작성일 2011.08.26 08:50 | 조회 3,135 | 혜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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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스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저희 아이는 이달 14일에 태어났어요. 이제 2주정도 되어가내요...가족분만을 통해 우리 아이를 처음 봤을때의 뭉클함이...우렁찬 아이의 울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다행히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젖을 힘차게 빨아줘 첫날부터 모유수유를 하고 있답니다. 물론 그래도 몇일간은 젖이 많이 뭉치더라구요... 이때 제일 중요한것은 남편에 역할이예요... 보통 다른가족들은 엄마가 많이 아파하기까 살살하다보니 잘 풀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인지 유방 마사지사를 불러 비싼돈을 지불하며 받으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남편께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그럴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방법을 모르시는 분도 쉽게할수있으니까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산후 병원 간호사가 잘 알려 주시거 든요. 알려주는 방법대로 시행하시면 됩니다.

제가 유 경험자로 한가지 말씀을 드리면, 시간되시는 대로 자주 해주시면 좋다는거와  마사지시 보통 뜨거운거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신분이 많으시더라고요  하지만 옳지 않아요.

평상시에는 수건을 약간 따뜻한 정도를 해서 젖꼭지를 제외한 유방 아래부분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젖꼭지 부분 까만 부분까지 만 마사지 해주시면 되구요. 부분적으로 마치 몽우리 처럼 만저지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조금만 세게 마사지해 주시면 신기하게도 뭉쳤던 것이 풀리거든요..

아! 마치 산 정상을 향해 달팽이 모양으로 난 길을 올라가듯 해주시면 될듯....^*^!!

 

저희 병원에서 태원후 저희집으로 왔어요. 양가 어머님들께서 산발라지를 해주시기로 했거든요.

산모는 일주일 정도를 따뜻한 물도 되지 않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가급적 따뜻한 미역국을 적어도 하루에 5끼는 드셔고 마치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듯 땀을 쭉내셔야 몸 회복이 빠릅니다. 땀이 많이 났다고 해서 샤워하는 것은 금물이구요 속옷이나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아요.

아! 보통 아이와 엄마가 같은 방에 있잖아요.

아이는 더우면 잠자기 힘들어 하거든요 조금은 불편하시더라도 아이는 거실에서 좀 시원하게 잘수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괜찮아요..

한가지 더 집에서도 매일 목욕을 시키죠?  근데 배꼽 때문에 힘들어하세요 잘못해 떨어지면 어쩔까하는 마음에서도... 목욕중 건들지 않으면  7주일전에는 잘 떨어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정 불안하시면 6~8일 되는 날은 꼭 목욕시켜주지 않으셔도 좋을 듯 싶어요.

그래도 10일정도 까지는  하루에 두번 아침저녁으로 소독해 주는건 꼭 잊지 마시구요...아셨죠?

 

두서없이 주절주절이 했내요.^*^!!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 보셔용!!

이만 줄일께요!!

맘스.... 엄마. 아빠..홧팅..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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