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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이 좋은 기저귀 킨도오슬림

작성일 2022.04.04 16:47 | 조회 374 | akje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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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 하지만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는 기저귀 선택도 아주 중요해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7.3kg의 여아로 킨도오슬림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에는 기저귀 발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저희는 4~8kg의 3단계는 낮에 사용하고 7~13kg인 4단계는 밤에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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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는 독일어로 Kind(킨트_아이)+Oh(오!_감탄사)를 결합하여 만든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자인 ‘아기가 감탄하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이 반영된 브랜드라고 해요.

브랜드명에 걸맞게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 엑설런트 5스타 인증 완료로 안정성이 보장되고

부드러운 에어 소프트 원단으로 피부 자극 최소화하고 10만 개 이상의 통기성 에어 홀로 발진 걱정을 줄여 줌과 동시에 1.32mm의 초 슬림핏 코어로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운 착용감까지!

얇지만 강력한 흡수 및 역류방 지력으로 최대 99.8%의 흡수율! 을 자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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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오슬림의 4단계의 디자인은 귀여운 다람쥐에요. 발랄한 다람쥐가 솔방울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도 이 다람쥐 디자인처럼 활발하고 늘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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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우리 아이 잠자리에요. 킨도 오슬림 4단계를 준비해 놓았어요.

자기 전에 기저귀를 4단계로 준비해 놓고 잔답니다.

요즘은 밤잠을 푹 자주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중간에 깨기도 해서 미리 여유분을 준비해 놓고 있어요.

킨도오슬림 기저귀의 경우에는 흡수력이 좋아서 아이가 중간에 안 깨고 더 잘 자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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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4단계 킨도 오슬림을 하고 신난 우리 아이에요.

기저귀는 조금 큰 것도 같지만 아무래도 밤새 차다 보니까 조금 넉넉한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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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저귀를 갈아줄 때 보면 이렇게 파아랗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안은 보송보송하답니다!

최근 친정에서 며칠 있다가 왔는데 파란 선을 보시더니 요즘 기저귀는 정말 얇다고 한번 놀라시고

갈 때 확인할 수 있고 편하구나 두 번 놀라시고 기저귀 안이 뽀송뽀송한 것 보시고는 세 번 놀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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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가 얇다 보니 돌돌 말아서 이렇게 압축하니 쓰레기도 적게 나온답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도 필수품으로 킨도 오 슬림과 기저귀 쓰레기를 버릴 비닐봉지를 늘 챙겨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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