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jehjakjehj
작성일 2022.04.14 20:45 | 조회 984 | akjehj
택배를 열 때면 언제나 두근두근하게 되는 것 같다.
이미 포장 박스마저 예쁜 나비잠 울트라씬듀얼핏밴드
우리 아이는 이제는 7kg 중반이 되어서 나비잠 M 사이즈 6~11KG 이가 맞는다.
나비잠 울트라씬듀얼핏밴드M은 기저귀 40개가 들어있다.
울트라씬듀얼핏밴드는 귀여운 아기 토끼가 딸기에 물을 주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MagicSoft라고 적혀 있고 왠지 편안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다.
위에는 손잡이도 달려있다. 나의 경우에는 가끔 친정에 갈 일이 있는데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야 챙기기 편하다.
그리고 위에 기저귀 뜯는 부분이 살짝 표시되어 있어서 그 부분으로 뜯으면 잘 뜯긴다.
앞면 와 뒷면이 동일했고 크기는 뒷면의 그림이 조금 더 크게 그려져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초록색의 새싹 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다.
나비잠 기저귀의 특징은 정말 부드럽다는 데 있다.
겉에서 만져도 부들부들하고 아이 피부가 맞닿는 안쪽 부분은 당연히 부들부들한 느낌이 든다.
만져도 만져도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이랄까? 아이도 그래서인지 기저귀를 편안해 한다.
나는 나비잠 기저귀의 경우에는 낮에는 외출할 때나 밤 기저귀로 주로 사용하였다.
일단 M사이즈는 6~11KG으로 기저귀가 넉넉해서 양이 많아도 새지 않아 금방 못 갈아줄 때 너무 유용하다.
다리가 통통해서 정 사이즈의 기저귀를 채우면 다리에 자국이 남아서 넉넉한 기저귀를 선호하는데 나비잠 M은 기저귀를 채워도 다리에 자국이 남지 않아서 좋다.
나비잠 울트라씬듀얼핏밴드를 착용한 뒤 뒤태마저 귀여움이 폭발하는 것 같다.
부들부들해도 접착성은 좋아서 돌돌 돌돌 말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기가 좋다.
아직 신생아 기저귀를 정하지 못하였거나 기저귀 유목민일 경우
부들부들해서 편안한 기저귀 나비잠 기저귀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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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jehj (30대, 서울 중랑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