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주방 세제의 경우에는 500ml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용량이 2배인 1L에요! 정말 오래 두고 쓸 수 있겠지요?

그거 아시나요? 주방 세제는 위생용품으로 구분되어서 식약처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 아시나요?

1종은 과일, 야채 등을 씻는데 사용되고 2종은 조리, 식품기구 등을 씻는데 사용하고 3종은 식품의 제조 장치 등을 씻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리카리칸도는 과일이나 야채도 씻을 수 있는 친환경 1종 주방세제랍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먹는 과일의 잔류농약 제거 시에도 씻어서 제거하고 야채도 씻어 먹을 수 있어요.

그런 친환경이라 세정력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소량의 세제가 얼마큼의 거품을 낼 수 있을지 보여드릴게요

짜잔! 이렇게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리카리칸도 는 1종 주방 세제라서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고무장갑을 낄 경우에는 그릇이 얼마나 깨끗하게 닦이고 있는지

우리 아이가 분유 먹을 때 사용하는 젖병이 얼마나 깨끗하게 닦이는지 알 수 없는데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다 보니 이게 깨끗이 닦이는지 아니면 거품이 남아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짜잔 리카리칸도 주방 세제로 세척한 그릇이에요. 반짝반짝하고 냄비의 경우에는 빛까지 나고 있네요.

주방 세제 뭘로 살지 고민이라면 이탈리아에서 수입될 정도로 친환경적인 주방 세제 리카리칸도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