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 솔솔 호랑이 에디션을 출시하였다고 해요!

M사이즈는 호랑이가 살짝 엎드려서 뒤를 돌아보는 너무너무 귀여운 디자인이랍니다.

대부분의 기저귀는 아이의 몸무게로 저희 아이는 7.8kg의 여아로 중형 사이즈예요.

아이의 체형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허벅지가 튼실해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6~11KG까지 맞는 사이즈라서 정말 찰떡이었답니다.

그리고 손잡이 있는 쪽에 절취선이 있어서 기저귀를 꺼내기 너무너무 좋답니다.

이번 마미포코 공기 솔솔 에어핏 밴드 호랑의 에디션은 다른 기저귀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어요.

마미포코만의 기저귀 속 통기 기술로 아기 피부를 보송하고 쾌적하게 지켜준답니다.

올록볼록 에어 브리즈 안 커버로 습한 공기를 쏙쏙 빼주어 아이 피부가 보들보들 상쾌함을 지속할 수 있어요.

그리고 3D 안심 허리밴드로 어떤 체형에도 안성 맞춤이에요.

저희 아이는 얘기하면 뱃고래가 크다고 하는 배가 많이 나온 체형인데 정말 잘 맞아요.

그리고 안감 중 파란색의 멀티파워 흡수 존으로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흡수 존이 있답니다.

마미포코 에어핏 밴드 호랑이 에디션 은 앞뒤가 동일 한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가끔 앞뒤가 동일한 디자인의 경우에는 밤중에는 헷갈릴 때가 있는데

에어핏 밴드 호랑이 에디션은 M이 그려져 있는 부분이 뒷면이랍니다.

요즘 아이가 한참 뒤집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옆샘방지 안심 다리 밴드를 통해서 아이의 소변이 샐 틈 없어요.

그리고 소변 알림 선 이 한눈에 딱하고 보여서 아이랑 놀아주다가도 언제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지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다른 기저귀와는 다르게 왜 파란색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경험해 보니까 흡수력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가끔 아이의 기저귀 갈아줄 때 안쪽을 만져보기도 하는데 정말 뽀송뽀송함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에어 브리즈 안 커버로 보들보들함이 느껴져서 아이도 불편함이 없이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침 마미포코 에어핏 밴드 호랑이 에디션을 받았을 때 아이의 기념적인 날이라서 기저귀로 사진도 찍어 주었어요.

우리 아기 편한 기저귀를 입고 정말 행복하게 웃는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아이 기저귀를 고민 중이라면 마미포코 에어핏 밴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특히 아직 밤 기저귀를 정착 못하셨다면 멀티파워 흡수 존으로 아이가 낮까지 기저귀 때문에 불편함 없이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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