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책은 부끄럼쟁이 카멜레온이에요.
이 책은 저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카멜레온이 다른 친구들을 보고 그 친구의 색으로 변해요
친구들은 나중에 너는 왜 따라 하냐고 하니, 무지갯빛 카멜레온이 된다는 내용
아직은 제가 조작을 해주어야 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색을 변화 시킬 때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체험팩을 해보니 정말 아이 전집은 꼭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돼요.
이사 갈 예정이라서 짐을 늘리면 안 되지만 이사 가면 바로 아기 전집 들여야겠어요.
아람 베이비올 추천합니다! 저도 살며시 이사 간 뒤 사려고 찜콩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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