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스 팬티 기저귀를 써보게 되었어요!! 신나요 신나~~
슈베스기저귀 하면 귀여운 도트무늬가 유명하지요!
이제 본격적인 팬티 기저귀를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중 슈베스의 장점은 가격적인 면과 사이즈 선택의 촘촘함이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슈베스 다이나믹 팬티 기저귀의 경우에는 대형 L 8~11kg 특대형 XL 11~15kg 점 보형 XXL 15kg 이상으로 아이의 무게에 따른 사이즈가 다양해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8.5kg으로 대형이 딱 맞는 사이즈랍니다.
"그리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는 슈베스인데요.
국제표준규격 평가 기준에 충족하고 있다는 ISO 인증을 획득하고
임산 전문기관에서 0.00% 피부무자극 판정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위한 CESCO 멤버스에
안전기준에 맞추어 포름알데히트, 납, 비소, 형광증백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남편의 경우에는 계속 밴드형 기저귀를 채워주다가 이제 팬티형으로 바뀌고 나서 아이 기저귀 채워주는 걸 헤매더라고요. 그런데 슈베스에서는 그런 초보 부모들의 마음을 딱 알아차리고 아래에 올바른 기저귀 착용법을 알려주더라고요.
실제로 남편이 다시 팬티형 기저귀를 채워주기 전에 이걸 한 번 더 보더라고요. 이제는 능숙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는 중요한 손잡이 부분 ㅎㅎ 아무래도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부모님댁은 거리가 멀어서 갈 때에는 1박 이상을 할 생각으로 기저귀는 한 팩 내지 두 팩 이런 식으로 챙겨가게 돼요. 그럴 때 필요한 건 손잡이랍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기저귀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기저귀를 살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에도 손잡이는 필수인데 슈베스는 초보 부부의 마음을 딱 알아차려주네요
실제 슈베스의 도트무늬 기저귀에요. 디자인이 너무너무 귀엽지요.
아이가 자동차에 타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에는 잘 잡히지 않았지만 소변 줄이 있어서 언제 교체해 주어야 하는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아요
그리고 팬티 기저귀에는 다 있는 파란색 기저귀 테이프
아이 기저귀를 교체해 줄 때 팬티처럼 벗기거나 양옆을 찢어서 교체를 해 줄 수 있는데요.
그러고 나서 돌돌 돌돌 말아서 테이프를 딱 붙여주면 된답니다!
저희 아이가 L 사이즈를 착용한 모습이에요 현재 8.5kg이랍니다.
요즘 한참 뒤집기, 되집기를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다가도 뒤집고 한답니다.
슈베스 기저귀의 경우에는 앞, 뒤 길이가 달라서 아이가 편하게 움직 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허리를 압박하지 않는 허리밴드라서 편안하게 잘 놀아요!
일상을 편안하게 슈베스 다이나믹 팬티 기저귀로 아이도 편안하고 엄마도 편안하게 추천합니다!
슈베스, 생활이되다! (sub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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