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갈아줄 때는 팬티처럼 벗겨주고 테이프로 딱 붙여주면 된답니다.
아이가 뒤집기를 하면서부터 정말 기저귀를 차기가 힘들었는데
팬티 기저귀는 아이가 뒤집은 상태에도 기저귀를 채울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코코핏은 기업 이윤을 줄이고 일반 모델을 쓰고 공정의 간소화로 정말 저렴해요.
그렇지만 품질은 업업업! 퀀텀 드라이 기술에 천연소재를 사용하고 국내생산이라 믿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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