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주변에서 엘프레리 기저귀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어요!

엘프레리 기저귀는 무게의 44배인 최강 흡수력을 가지고 있고 얇고 시원하다고 해요

아이도 자기 거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엘프레리기저귀에 바로 관심을 보이네요.

뒤에는 기저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피부가 숨 쉬는 Air Thin으로 활동량이 많거나 땀이 많은 아이에게 좋아요. 미세 숨구멍으로 통기성 up up up!

이것만으로도 여름 기저귀로 합격!

거기에 강력한 흡수 코어 및 코어 가이드로 순간 흡수를 도와 아이 피부에 소변이 닿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준다고 해요.

여름에 생리대를 하면 가장 힘든 점이 찝찝함인데 아이들은 빠른 흡수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10kg이 되었어요. 엘프레리 기저귀 팬티형의 경우에는 L부터 10KG인데 우리 아이에게 잘 맞아요.

허벅지가 튼실한 아이라서 기저귀를 한 치수 크게 입히기도 하는데 L 사이즈는 10~14KG이 맞는답니다.

그리고 엄청 엄청 얇아요. 여러 기저귀를 써보았는데 엘프레리 기저귀만큼 기저귀가 얇은 건 처음이에요.

그리고 엉덩이를 감싸주는 3D 입체 핏이랍니다. 그래서 소변 후에도 기저귀가 쳐지지 않아요.

활동성이 많은 아이에게 기저귀 쳐짐이 있으면 무거워 보이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아직 걸어 다니지는 못하는 7개월 아이이지만 열심히 앉기 연습 중이랍니다.

기저귀가 뽀송뽀송해서인지 잠도 아주 잘 자요.

원래 쪽쪽이를 물려주어야 자는 아이인데, 혼자 놀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네요.

소변줄이 있어서 기저귀 확인도 편안하고 뒤에 있는 파란색 매직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뒤처리도 편하답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엘프 레리 기저귀 실제로 사용해 보니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거 있지요!

조만간 휴가를 가더라도 가볍고 흡수력이 좋은 엘프레리 여름 기저귀로 꼭 챙겨가야겠어요!

엘프레리 기저귀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http://www.petitelinstore.com/_vir0001/process/shopview_2016.asp?iniCategory=64&pack_content_id=1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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