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이제 글로벌화가 되면서 기저귀의 선택권도 다양해진 것 같아요.

리베로 업앤고의 경우 드넓은 숲이 펼쳐진 자연의 나라 스웨덴에서 탄생하였다.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나라 중 하나이며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려고 노력하는 국가이다.

우리 아이도 마음에 드는지 기저귀 한 팩을 가지고 잘 놀고 있다. 그리 만지고 저리 만지고

요즘 구강기라서 입으로 물기도 한다.

리베로 업앤고의 경우에 옆에 오픈하는 곳이 있고 손잡이가 달려있다.

그 많은 기저귀가 정말 차곡차곡 쌓여져 있었다.

아이가 꺼내면 나중에 다시 넣는 게 힘들 정도로 꽉 차있는 느낌이다.

자연친화적인 기업답게 다람쥐와 귀여운 도토리나무와 나뭇잎 디자인이 되어있다.

팬티 기저귀인데 옆이 얇아 보이지만 팬티형으로 양옆으로 쭈욱 늘려서 입히면 된다.

유럽의 경우에는 기저 위를 꽉 채운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이의 체형에 맞게 우리 아니는 6사이즈를 입혔다.

실제 적혀 있는 건 13~20kg이지만 우리 아이의 경우 10kg이다.

요즘 뒹굴뒹굴 굴러다니고 앉기 연습이 한창인데 불편함이 없이 활동하고 있다.

10kg이라도 8개월이라 통통한 체형인데 정말 잘 맞다.

그리고 엉덩이를 실룩실룩할 때 어찌나 귀여운지 엉덩이를 팡팡해주고 있다.

앉기 연습하랴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여서 귀엽지만

정적인 사진을 남기는 건 잘 때만 가능한 것 같다.

지난주 친정에 다녀왔는데 당연히 이 리베로 업앤고 제품을 챙겨서 가져갔다.

엄마가 요즘 기저귀는 참 좋아졌다고 계속 이야기하신다.

기저귀는 팬티처럼 벗기거나 양옆을 찢어서 제거하면 된다.

3중 소변 흡수로 인해서 기저귀가 이렇게 빵빵해지면 갈아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돌돌 돌 말아서 뒤에 있는 테이프를 부치면 뒤쳐 지도 깔끔하다.

북유럽 1위 리베로 기저귀 (liberomall.co.kr)​

현재 위의 리에로 기저귀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및 사은품을 주고 싶다.

친환경적인 기저귀를 사용해 보고 싶다면 리베로 업앤고 추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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