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누아토의 3번째 라인 스누씰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해요
서울대학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ABH+ 연구소에서 만들었다는
abh+ 스누아토.
크림과 워시 모두써본 르쉐맘이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지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워낙 활동량이 많다보니
땀을 비오듯이 흘리더라고요
그래서 벌써 부터 땀띠가 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스누씰 크림은 특허받은 ABH 당 특허성분+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산화, 항바이러스 성분 그리고 판테놀성분이 최적으로 배합되어있어서
뽀송뽀송하게 아기 피부를 관리할수있어요.
보통 샤워후 기본적으로 스누아토 크림을 얼굴을 비롯해 전신에 발라주고
좀더 트러블이난 예민한 부위에는 스누씰 을 발라주고 있어요
사이즈는 연고 사이즈로
예민한 피부에 연고 대신 발라주면 된답니다
조금은 꾸덕한 제형으로
기저귀, 섬유마찰부위에 아기발진크림으로
-접히는부분인 팔과 다리,겨드랑이에
-급만성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에 아토피연고로도 사용할수 있답니다
살짝 팔에 짜보았더니 가려워서 긁는건지
스스로 바르는건지~~~
열심히 행동을 취하다라고요
습한 날씨덕에 엉덩이도 습해지고 어찌나 벅벅 긁던지
엉덩이에도 긴급 처방이 필요
이제 여름 시작인데 벌써부터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르쉐를 보고 맘이 아팠는데
스누씰 덕분에 올여름도 무사히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